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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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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9.23 | 18 | 0 |
5572 |
자본주의 시스템이 문제라는 인식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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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0.19 | 18 | 0 |
5571 |
새 책! 『사회해방과 국가의 재발명』 보아벤투라 드 소우자 산투스 지음, 안태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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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11.23 | 18 | 0 |
5570 |
파업 금지에 항의하며 파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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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5 | 18 | 0 |
5569 |
민주당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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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09 | 18 | 0 |
5568 |
일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형사처벌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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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2.12 | 18 | 0 |
5567 |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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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25 | 18 | 0 |
5566 |
초대! 『실재론적 마술』 출간 기념 화상 강연 (2023년 6월 10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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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5.18 | 18 | 0 |
5565 |
초대! 『카메라 소메티카』 출간 기념 박선 저자와의 만남 (2023년 3월 25일 토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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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3.09 | 18 | 0 |
5564 |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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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
| 2023.09.17 | 18 | 0 |
5563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4(수)] 23주4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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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04 | 18 | 0 |
556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31(화)] 27주5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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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0.31 | 18 | 0 |
5561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9(수)] 31주6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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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1.30 | 18 | 0 |
5560 |
분노의함성 제35호-서부(2023.12.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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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12.15 | 18 | 0 |
5559 |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무기한 전면파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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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11.24 | 19 | 0 |
5558 |
[긴급] 민주노총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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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8 | 19 | 0 |
5557 |
건설노조 덕분에 안전해졌는데 건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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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2.24 | 19 | 0 |
5556 |
정부 압력 덕분에 금리가 낮아지고 있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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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 2023.02.28 | 19 | 0 |
5555 |
프랑스 연금 개혁 반대 가장 많은 128만 명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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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3.09 | 19 | 0 |
5554 |
택시노동자 분신으로 내몬 해성운수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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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9.26 | 19 | 0 |
달군행신
2011.03.02상기 진보논평에 대해 대단히 불만이다
중동지역에서 노동자 민중 담론을 이집트에서 한국의 미래를본다고 하였는데
기실은 한국은 50년전에 4.19와 30년전 5.18과 20년전 24년전 6.29의 민중봉기를
통하여 민주화의 과정을 밟아오고 있다.
오히려 장기독재 이집트가 한국의 민주화 과정을 밟는다고 보면 모를까?
진보전략회의가 이를 모를리 없건만 논평을 통하여 현장의 파업분위기를 유도하고
선거불참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함은 분명한 저의가 있음이리라
오히려 본인은
이집트가 한국을 통해서 반면교사를 삼아야 할일은
자칫 합리적 설득과 타협없이 대중봉기를 통한 문제해법들이
얼마나 많은 비생산적 결과를 가져올지 심각하게 생각해볼 문제이다
이제 이집트를 비롯한 중동이 도도한 민주화의 물결을 탓다
그 과정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을 어떻게 어떤방식으로
가져가느냐에 따라 개별 중동국가의 미래 운명은 달라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