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알바가 참 많군요!!
남부발전인 여러분!
우리 동서발전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현명한 판단을 하십시오!
한 하늘 아래에 두개의 태양이라...
복수노조...회사의 교란책에 말리면 결국 노노갈등에 노동조합의 자중지란 소모전만 일어나고 결국은 직원들간에 불신초래와 사분오열로 신,구의 갈등 공멸의 길로 접어들것이 불을 보듯이 뻔합니다!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392 |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 숲나무 | 2022.07.10 | 36 | 0 |
5391 |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 숲나무 | 2022.07.07 | 37 | 0 |
5390 |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 숲나무 | 2022.07.07 | 33 | 0 |
5389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 숲나무 | 2022.07.06 | 31 | 0 |
5388 | 임금이 올라서... | 숲나무 | 2022.07.04 | 62 | 0 |
5387 |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 숲나무 | 2022.07.02 | 32 | 0 |
5386 | 한전 및 발전민영화 방법 예상 시나리오 | 싫어싫어 | 2022.06.29 | 96 | 0 |
5385 | 새 책! 『아이돌이 된 국가 : 중국의 인터넷문화와 팬덤 민족주의』 류하이룽 편저, 김태연·이현정·홍주연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4 | 0 |
5384 | 초대! 『들뢰즈 다양체』 출간 기념 서평회 (2022년 7월 2일 토 오후 4시)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6.28 | 22 | 0 |
5383 | 드디어 발전소 민영화 위한 밑작업... 시작 | 날씨 | 2022.06.27 | 84 | 0 |
5382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 숲나무 | 2022.06.26 | 35 | 0 |
5381 | 위장된 민영화가 몰려온다 | 숲나무 | 2022.06.24 | 61 | 0 |
5380 | 불타는 세계, 기후위기와 기후정의 | 숲나무 | 2022.06.22 | 27 | 0 |
5379 |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 숲나무 | 2022.06.20 | 23 | 0 |
5378 |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 숲나무 | 2022.06.18 | 29 | 0 |
5377 | 파리바케트 끊으려고요 | 숲나무 | 2022.06.16 | 39 | 0 |
5376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 이정태 | 2022.06.15 | 32 | 0 |
5375 | 교섭창구단일화제도 위헌 촉구 집중투쟁 | 숲나무 | 2022.06.15 | 27 | 0 |
5374 | 나는 한 개도 겁나지가 않어 | 숲나무 | 2022.06.14 | 39 | 0 |
5373 | 복지 서비스 아직도 유효한지요? 1 | 지나가다 | 2022.06.12 | 53 | 0 |
난아니야
2011.06.19왜 노조가 태양입니까??
차라리 민주주의에서 당으로 비유해야지.
자기가 가고 싶은데 가고 안 맞다면 당을 만들던지.. 다른 곳에 갈 수 있잖아요..
하나면 있다면 그건 공산당이죠.. 선택권도 없고 견재도 없고..
무소불위 회계장부 없애고.. 수억대 간이영수증등..
조합원들 아무말도 못하고..
자중지란
2011.06.19발전노조내 세력간 갈등을 유발시텨 노노갈등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현투위 세력 및 이종수리 일당은 그 입을 다물라...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이라고라..
빗댈걸 빗대야지 니들이 태양이냐????
조합원을 사지로 몰아넣고도 그저 "투우쟁"만 외치다 포기하는 니들이
태양이라고라???
3년묵은 된장이 웃을 일이다.
븅신ㅁ
2011.06.19회사의 복수노조 장단에
지 죽고 조합원들 죽이는 일인 걸 모르고 빙신처럼 놀아나는 김용진, 김갑석
나중에
재주는 용진이와 갑석이가 부리고 돈은 회사가 거둬갑니다. 빙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