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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예상되는 초미세먼지 재난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안 [ 자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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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태
| 2022.03.14 | 53 | 0 |
5372 |
새 책! 『실재론적 마술 ― 객체, 존재론, 인과성』 티머시 모턴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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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3.05.07 | 2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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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불평등과 직무급 도입은 자본의 나팔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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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3.01.11 | 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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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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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3 | 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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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김건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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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1 | 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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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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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10 | 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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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이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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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4 | 66 | 0 |
5366 |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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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7 | 3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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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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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7 | 3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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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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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7.02 | 33 | 0 |
5363 |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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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5 | 4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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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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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5 | 33 | 0 |
5361 |
윤석열 취임사에 대한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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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22.05.13 | 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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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렬이의 시대가 시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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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 2022.05.10 | 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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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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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5.05 | 21 | 0 |
5358 |
임원선거에 대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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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바람
| 2022.02.08 | 190 | 0 |
5357 |
새 책! 『감각과 사물 ― 한국 사회를 읽는 새로운 코드』 김은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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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1.26 | 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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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벤저민 레이』 출간 기념 마커스 레디커 전 지구 인터넷 화상 강연회 (2022년 2월 19일 토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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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2.01.22 | 46 | 0 |
5355 |
새 책! 『벤저민 레이 ― 노예제 즉시 폐지를 최초로 주창한, 12년간 선원이었던 작은 거인의 파레시아』 마커스 레디커 지음, 박지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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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1.12.29 | 63 | 0 |
5354 |
새 책! 『사물들의 우주 ― 사변적 실재론과 화이트헤드』 스티븐 샤비로 지음, 안호성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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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갈무리
| 2021.12.09 | 51 | 0 |
선택
2011.04.29이글은 또 무시기인가?
집행부끼리도 갈팡질팡 하는구만?
이러니 조합원들은 더욱더 혼란스럽도다......................
그리고 퇴직연금제 외부용역을 안해도 DB보다 DC가 더 좋고 세계적 추세라고 나스스로도 인터넷검색으로 깨달았는데 비싼 돈들인 용역자료가 어찌 DB를 택하는게 좋다고 하는지 돈이 아깝도다
조합원
2011.04.29위원장은 대의원대회때 교육을 왜 삼성생명에서 와서했는지 대답해주세요
저힙원
2011.04.29정부에서는 성과급은 200%만 인정한다고 정부자료에도 나와있던데요 맞습니까?
위원장은 대대때 퇴직금은 개별 사안이라고 얘기했다던데요
근데 왜 퇴직금을 노사가 합의합니까?
회사나 개인이 알아서 하면되지
위원장님
퇴직금 변경이 합의입니까? 협의입니까?
저는 합의로 알고있내요
조합원
2011.04.29500% 반영 될 수도 있습니다. 안 될수도 있구요
그래서 집행부는 정확하게 노사간 확정된 내용을 가지고 찬반을 물어야 현장의 혼란이 없어집니다.
모두들 각자 위치에서 잘해보자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나마 게시판에서 연금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나오는군요
다만 사전 다양한 의견수렴 없이 현장의 인식이 낮은 상태에서 집행부의 일방적인 찬반투표 공고는
아쉬운 부분입니다.
KOSPI
2011.04.29발전회사 인원 1만명 기준으로 퇴직연금액 규모가 얼마나 될까?
1천억이상 될까요~
현행법상 퇴직연금으로 주식 투자할수 있는 범위가 40%이므로
삼성생명이나 삼성증권에서 볼때는 껌값이다.
MB 정부도 427재보궐 선거후 레임덕이 가속화 될 것이고
내년 총선과 대선을 위해 민심을 잡으려면 경기부양과
합법화된 ㄷㅗ박인 증시를 살려야 한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자금이 없다.
물가를 잡기 위해서는 공공요금이나 유류세 등을 인상 할 수 없다
그래서 과거 국민연금 처럼 근로자들의 퇴직연금만이 대안이다
나도몰라
2011.04.29중앙집행부도 현행 퇴직금제도에 찬성한답니다.
그런데도 왜 투표에 부쳤는지는 위원장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골치아파
2011.04.29그냥 싫튼 좋튼 전부 중간정산하자
돈이 필요없는 사람은 땅에 묻어두고 필요한 사람은 요긴하게 쓰고
글꾸 지금부터 알아서 시작하자 머리아파
사수대장
2011.04.30지금은 있는거라도 지키는 게 최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