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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에너지공기업, 매출액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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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 2011.02.21 | 31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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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없어도 은폐와 억압에 대한 저항을 포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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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 2011.02.14 | 5354 | 0 |
5630 |
인력 교류 안됩니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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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heist
| 2011.02.15 | 466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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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설명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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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 2011.02.16 | 526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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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본부 TDR 구조조정 합의 한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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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 2011.02.15 | 39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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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같이미실명이되네요..냉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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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명
| 2011.02.15 | 373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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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이동패소에 대한 남부본부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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넋두리
| 2011.02.15 | 245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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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위, 이보다 더 추악하고 뻔뻔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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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2.16 | 1746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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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쳐가는 자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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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자본
| 2011.02.16 | 386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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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도움되는 자금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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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은행]
| 2011.02.17 | 347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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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들은 어용을 두려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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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행신
| 2011.02.17 | 45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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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4월30일 안으로 해결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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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 2011.02.18 | 57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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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현장투쟁위원회 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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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투쟁
| 2011.02.18 | 434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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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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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
| 2011.02.18 | 346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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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방노조 전 위원장 조합비 1억원 횡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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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 2011.03.14 | 227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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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조합비 특별감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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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바다
| 2011.03.14 | 2668 | 0 |
5616 |
박종옥 집행부 중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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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암포
| 2011.03.14 | 292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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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협 잠정합의, 기뻐할 수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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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3.14 | 434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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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강제이동대응 실패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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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맨
| 2011.02.18 | 135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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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으로 이름 바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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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 2011.02.18 | 3493 | 0 |
추진위
2011.02.16유흥주점봉사료????
어디서 많이 듣던 얘긴데....
아항~ 현남부본부장 이종술회계장부에서 지적된 문제였지
그런분이 아직 남부본부장이신데 추진위를 욕하면 쓰나~
궁금이
2011.02.16사노련(사회주의노동자연대),노건투의하부조직이며 발전노민추가 바로 현투위라던데
맞습니까?
빨간 토마토
2011.02.18아닙니다.
거짓말의달인
2011.02.23아니긴 뭐가 아냐?
요밑에 리플 보니 증거가 딱 있구만....요런 현투위스러운놈 같으니라고~
어이상실
2011.02.16이종술남부본부장님도 발전현투위소속으로 알고 있습니다....아닌가요???
성명서보면서 현투위 얼굴 참 두껍구나하고 느꼈네요
회계문제는 살짝 빼고 얘기하시지 그랬어요
주석님
2011.02.16에이 ~쓰`벌 들켜버렸네~
얘들아 조합원들이 눈치깠다. 현투위 이름가지고는 안되겠다
또 이름 바꾸자~~~
중부
2011.02.17중부에 구조조정은 현투위의 전위부대인 발전노조 4대 집행부가 묵시적 합의를 해준게
아니었던가요?
그래노코서 이제와서 무신 말씀을 그리 점잔메 합니까?
난 뻔뻔스러워도 나를 감싸주고 나를 지켜주는 노조가 조터라...
현장
2011.02.17참으로 뻐---뻔한 댓글을 보니 추악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도다 .
댓글 다는 모습이 추악하구나
현장2
2011.02.17추악하다는 네놈이 더 추악하고 뻔뻔하다
하동포구
2011.02.17글 내용에서 사회주의 한다는 사람들 냄새가 진동한다.
사회주의가 뭔지도 모르면서 발전노조원들을 꼬드기는 군화
현투위로 화장만 바꾼다고 되나
왜 동서발전노동조합이 탄생하였는지에 대해 근본적 반성이 없어
이글은 무효!
뭐야
2011.02.17현투위 구성원이 누군지 스스로 밝히지도 못하면서 글을 왜 올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는 사람들로 구성되어잇나?
니이름뭐야
2011.02.18뭐야 니이름이나 먼저 밝혀바바바... 옳은말 하면 똥파리들이 이리 꼬이니 여긴 뒷간인가보네 그려...
엄마재좀때려줘
2011.02.18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성명서낸놈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지~
누군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이름을 먼저 밝혀야되냐?
참 재밌는 놈일세
현장조합원
2011.02.18현 집행부 세력 정파인 정추위(민노회)나
전 집행부 세력 정파인 노민추(현투위)가
권력쟁취를 위한 자기들 밥그릇 싸움을 하고 있을때
발전노조가 망가졌다..
어서 동서노조,남동노조를 필두로 기업별노조를 만들어서
조합원들의 권익과 실리을 챙취해 주세요
혁명적
2011.02.21(가칭) 혁명적 사회주의 노동자당 건설 현장투쟁위원회(약칭 노 건투) 결성 제안자 일동
기아차[광주] 김정모 / 동희오토 이청우 / 발전 이재백 / 서울성모병원 이영미 / 현대중공업 최용진
현대차[아산] 송성훈 / 현대차[울산] 김상록 / 홈플러스 서형태 / GM대우[창원] 진환 (가나다 순
산중문답
2011.02.24어용 추진위의 사리사욕 채우기가 백주에 드러나니 쉴드 쳐주느라 발악하는구나.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