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올게 왔구나 ☂☂☂

김삿갓 2012.11.13 조회 수 1416 추천 수 0

기업별 노조 설립 후

전혀 발전노조 홈에 관심이 없었던분들이

파리때처럼 몰려들어 작업을 하시는군요

새볔,밤낮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시네요

 

왜?        자꾸 불안하신가 보네요

정권말기여서 그러시나 본데

그냥 하던대로 쭈욱 달려 보세요

발전노조 홈에 와서 기웃기웃 하지 마시고요

세상사      항상 주고 받고 서로 돕고 하는 거지요

 

그러나,,,,,,,,,,세상에서 가장 용서받지 못할 자는

바로     불법, 위법을 저지르는자

혹시 내가 불법이나 위법을 저지르신 분들은 항상 기대하고 계심이 좋을듯 합니다

불법,위법이 통하던 시대는 이제 끝

다만 처벌만이 남아있을듯

기대하라 개봉박두

설마,  불법,위법을 저지르신 분들 용서하자는 분들은 없겠지요

 

1개의 댓글

Profile
주목
2012.11.13

주목받는 발전노여 영원하라

지금은 조금 힘들고 어렵지만

언제나 승리하리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673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시간당 100밀리시버트 방사능 방출 2 로이터 2013.08.20 2333 0
2672 한겨례 신문에 또 나왔네 6 역쉬발전 2013.08.21 2608 0
2671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1 인권연대 2013.08.21 2227 0
2670 정치조직과 지형들 4 숲나무 2013.08.21 2767 0
2669 후쿠시마 10년후 어떻게 되나? 후쿠시마 2013.08.21 4341 0
2668 [인권연대] 인권연대와 함께 할 상근활동가를 공개채용합니다~ 인권연대 2013.08.22 2252 0
2667 폭염과 전력난 속에 웃는 건 에너지 재벌뿐 2 오마이뉴스 2013.08.22 3228 0
2666 대기업 전기요금 7000억 깎아주면서...서민은 더 내? 발전 2013.08.22 3355 0
2665 통합진보당이 주는 교훈 4 숲나무 2013.08.22 2742 0
2664 손해배상 청구는 어떻게 되었나요 4 중부 2013.08.23 9105 0
2663 중부발전의 현실 4 퍼온글 2013.08.25 3557 0
2662 후쿠시마 주변 바닷물 방사능 18배 증가 1 경향 2013.08.26 2080 0
2661 남동발전 자회사(KEPS) 8월 21일자 한겨레기사 4 옆동네 2013.08.26 5630 0
2660 당과 당 그리고 당 숲나무 2013.08.27 2046 0
2659 올해 회사에서 제시하고 있는 임금인상율은? 월미도 2013.08.27 2360 0
2658 서부인턴 고위직 아들.딸이 들어와도 조용하구만.... 서부 2013.08.27 2894 0
2657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다른 배수밸브를 통해서도 누출, 토쿄전력 숨겨 3 경향 2013.08.28 4357 0
2656 후쿠시마와 1천 km 떨어진 수산물서 방사성 물질 1 sbs 2013.08.28 8004 0
2655 민주주의 발전기 촛불을 들자1 10 민주주의 2013.08.28 2695 0
2654 국정원이 만든 대통령 박근혜(다카끼 마사오딸) 3 민주주의 2013.08.29 249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