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에서 구성원역량진단한다고 공문에 떴는데요
인사고과도 하고있는데 이건 또 뭔지?
누구아시는 분 답변 좀 부탁합니다
6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393 | 서부 말아먹은 김용한씨 웃기는 거 아닙니까? 5 | 신세상 | 2015.02.24 | 1529 | 0 |
2392 | 보령화력..무슨일이 1 | 경향 | 2012.03.16 | 1530 | 0 |
2391 | 공공기관 정부 경영평가 본격 시작 | 경영평가 | 2015.03.17 | 1530 | 0 |
2390 | 남동노조, 임금피크제 서두른다. 이유는? 1 | 남동본부 | 2015.06.04 | 1530 | 0 |
2389 | 퇴직연금 반대하는 일부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6 | 하하 | 2011.04.29 | 1531 | 0 |
2388 | 새노조 | 만세 | 2012.07.11 | 1531 | 0 |
2387 | 성과연봉제 기준 안지키는 '신의 직장' 1 | 니들이뭘알어 | 2012.04.23 | 1531 | 0 |
2386 | 동서발전 부당노동행위 법원서 인정 | 그래도 | 2016.01.25 | 1531 | 0 |
2385 | 순환근무좀 합시다 2 | 하감포 | 2014.07.20 | 1532 | 0 |
2384 | 보령화력지부 퇴직연금 도입 찬반투표 결과 7 | 보령지부 | 2011.05.03 | 1533 | 0 |
2383 | 제도가 변하면 모든 조건들이 변환다 4 | 조합원 | 2011.05.22 | 1533 | 0 |
2382 | 동서 발전노조원은 언제 정산이 됩니까. 이거야 원 목이 기린 처럼 되곘네 2 | 발전이 | 2011.10.01 | 1533 | 0 |
2381 | 네티즌뉴스(Netizen News)가 창간했습니다. | 버티고 | 2013.08.19 | 1534 | 0 |
2380 | 회사노조, 단체협약 개정으로 퇴직금 삭감 우려 8 | 남동조합원 | 2014.06.12 | 1534 | 0 |
2379 | 남동 사측, 묵묵부답 2 | 남동본부 | 2015.05.12 | 1534 | 0 |
2378 | 게시판 글과 댓글을 유심히 보면 | 조합원 | 2011.04.11 | 1535 | 0 |
2377 | 긴축, 그 잔혹한 속내 | 목수정 | 2012.10.04 | 1536 | 0 |
2376 | 아이큐 80 이하는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없게 법을 만들자 2 | 초등생 | 2012.12.17 | 1537 | 0 |
2375 | 그리스 급진좌파연합, 긴축정책 반대 점화 | 노동과정치 | 2012.05.18 | 1537 | 0 |
2374 | 한국동서발전, ‘발전비리 그림자’ 언제쯤 벗을까 | 정도경영 | 2014.08.06 | 1537 | 0 |
뭘까
2012.08.23구성원역량진단의 최종지점은 성과연봉제라는 억측이 있던데요
아시는분은 대충이라도 설명은 부탁함다.
남부본부의 입장은 뭔가요?
찬성입니까 반대입니까???
삼산동
2012.08.23작년 동서에서 신인사제도 도입하면서 역량평가 도입했지요
동서본부에서 역량평가 도입되면 다음은 성과연봉제라고 핏대세워도 억측이라던 사람들이 있었지오ㅡ
지금은?
결국 평가에 눈치보게만들어 회사에게 조합원 다 뺏기고 회사 계획대로 성과연봉제 도입합의했다는...
이정도면 답이 됬죠?
평가결과를 인사에 접목하면 무얼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시오 ##어쩌나, 남부도 동서꼴 나겠네
무서운놈
2012.08.24첨에는 무뉘만 역량진단하다가 나중에는 구조조정하는데 써먹은 공기업들 꽤 됩니다.
성과연봉제가 최종목적지가 아니라 더 무서운놈이 역량진단 뒤에 숨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아직모르시나?
2012.08.24역량진단을 시작으로 팀 KPI(성과관리지표). 직무분석. 개인업적평가...각종 평가문서들이 쓰나미처럼 밀려들거임
낙오되서 퇴출되지 않으려면 죽어라 보고서 써야되고 상사들에게 잘보여야됨
미래가 아니고 사기업에서는 일상이된 참담한 현실임
지랄
2012.08.27웃기는 짬봉일세 현장21이라는 넘이 이제 발전노조 홈피에도 올렸구만
한마디 하자면 미래가 두려워 가지뭇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밥먹다가 죽을까봐 밥굶어야지 그냥 회사 그만두고 나가라
찾았다 현장21
2012.08.27그냥 세월이 흘러가다보면 조합에 식상한 조합원들이 스스로 포기하게 될터인데
남부노조가 조합원을 위한 진정성있는 무엇을 하여주실 바라다보면
건강만 안좋아집니다.
그냥 포기하고 그럭저럭 지내십시다
노조는 뭘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김갑석위원장에 공약이라던가요????
하동화력에서 자행된 화학직군의 발전팀편입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들리기엔 김갑석위원징이 하동화력구내에 잇을때 최종결정되었다고 하던데
이러면서 안정된고용을 주장하고 복지남부를 떠들어대지 마시기 바람.
직무역량평가진단에 대한 남부노조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회사가 하는것이니까 그냥 지켜보자는 입장인가요?
침묵하는 조합원들이 점점더 늘어나고 있는 현장의 정서를 애써 외면하려 드십니까?
발전노조가 주장하는 회사노조로 그냥 정착하시려는 것입니까?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걷잡을수 없이 무너지는게 민심이란걸 명심하십시요.
위원장과 사무처장은 본사에 상근하면서 뭘하고 있습니까?
불안해하는 조합원들은 누구를 믿고 의지해야 하는건가요.
정신차리시고 노동조합다운 활동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