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3 |
산별 중앙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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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
| 2011.05.18 | 1101 | 0 |
2212 |
간접고용 폐지, 현대차 주말 44시간 연속노동, 스페인 구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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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6.11 | 1101 | 0 |
2211 |
단협/복지 끝모를 후퇴, 창조인가? 참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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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조합원
| 2014.06.27 | 1101 | 0 |
2210 |
전술핵 배치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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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민
| 2017.05.19 | 1101 | 0 |
2209 |
10월 국정감사 앞두고 전력산업구조개편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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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신문
| 2012.08.27 | 1100 | 0 |
2208 |
동서 본부는 뭐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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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 2014.11.14 | 1100 | 0 |
2207 |
밑에 분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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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 2011.05.02 | 1099 | 0 |
2206 |
이번 퇴직연금사태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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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5.07 | 1099 | 0 |
2205 |
중앙집행부의 입장을 밝혀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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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리
| 2011.05.09 | 1099 | 0 |
2204 |
위원장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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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
| 2011.05.17 | 1099 | 0 |
2203 |
동서본부 직대 위원장님께 문의와 답변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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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본
| 2011.10.24 | 1099 | 0 |
2202 |
서부서명결과는 어찌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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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결과
| 2011.05.12 | 1098 | 0 |
2201 |
실업률 24%, 급진좌파연합 긴축반대, 좌파정당 건설, 폭력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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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5.14 | 1098 | 0 |
2200 |
2번의 파업, 5대 집행부 선거 그리고 회사의 지배개입 -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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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조
| 2011.11.17 | 1098 | 0 |
2199 |
Re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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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 2017.05.19 | 1098 | 0 |
2198 |
민간기업형 퇴출, 성과보상제도를 도입한 석유공사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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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12.06 | 1097 | 0 |
2197 |
같이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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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11.01 | 1095 | 0 |
2196 |
한겨레, 상여금‧수당 ‘통상임금’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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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 2014.07.16 | 1095 | 0 |
2195 |
한일병원 식당에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병원 로비에서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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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해
| 2012.04.16 | 1094 | 0 |
2194 |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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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토마토
| 2011.10.18 | 1093 | 0 |
북제주
2012.06.21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너만 보면 잠이와~~~~~~"
이런 노래가 생각나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세석
2012.06.22아니..남제주로?..귀한 분이 가셨구려~풍경좋은 곳에서 심신을 편안히 하세요
음
2012.06.24이상봉님 덕분에 많은 사실을 알아왔습니다. 항상 감사히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구라
2012.06.26구라와 뻥! 이 시대의 작가인 이상봉님의 글빨은 여전하군요.
간과하고 넘어가고 있는 것중에 하나는 발전노조의 특정정파가
노동조합을 말아 먹고 있다는 것이다.
민주노조라는 단어를 독점하고 있는 독재자들이다.
정권을 잡고 나면 반대파를 무자비하게 매장시키는 것이 독재자와 무엇이 다를까?
그들에게 동지라는 말은 없다.
언제나 다름과 차이는 타도의 대상이요,
조합원은 영원한 호구이다.
그런류에 속했던 이상봉님은 무엇이 다르까?
무협 판타지 속에 살것이 아니라
현실 세계로 속히 귀환하기를 바란다
그래서어쩌란말이냐
2012.06.27회사의 씰데없는 꼼꼼함으로 인하여 하동에서 남제주로 본의 아니게 이동?
이상하군 입사하고 이동기준에 맞으면 제주도 아니라 마라도까지라고
가야하는게 맞지 않나?
너만 하동에 마르고 닳도록 있어야 하는게 아니다.
너 아니래도 하동을 지킬 사람은 무진장하다
또 글의 내용이 궤변 일색이라 조목조목 반박해야겠지만
가치없는 자의 글에 댓글도 과분하다는 생각이다.
근무 열심히 잘하고 정신수양도 열심히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