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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대학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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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은
| 2012.08.29 | 8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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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민주노총 정책대의원대회 쟁점 & 노동운동의 주요 쟁점들을 다룬 노동자연대의 소책자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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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연대
| 2016.08.19 | 89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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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 자유게시판에 광고글 좀 지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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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3 | 8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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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이번엔 모든걸 정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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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발전
| 2012.01.04 | 8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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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기관사, 갑자기 전동차 세우고 울면서 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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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브리핑
| 2012.04.08 | 8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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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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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위 의견그룹
| 2011.05.05 | 89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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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사회당 후보 1위, 철도노조 파업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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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과정치
| 2012.04.23 | 89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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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이 안정되고 임금이 오른다? (고용과 노동조합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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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1.12.27 | 8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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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미안한 마음도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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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번
| 2012.01.03 | 8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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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먹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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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기
| 2012.03.30 | 8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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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토론회] 맑스를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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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계급정당
| 2014.04.15 | 8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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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서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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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
| 2014.11.08 | 8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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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퇴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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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이
| 2014.11.26 | 89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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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정책활동 2 (고용, 구조개편, 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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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07 | 8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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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된 공기업 경영평가, 열기를 좀 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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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평가
| 2012.03.31 | 89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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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안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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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06.07 | 8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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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료 값에 조합비 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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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사료값
| 2012.01.04 | 89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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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희망텐트촌 1차 포위의 날, 와락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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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
| 2011.12.17 | 8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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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노동조합 5 ( 레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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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19 | 89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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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전 주변 주민들 원전폐쇄 집회 및 거리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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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4.06 | 898 | 0 |
현장조직
2012.01.06발전민노회라는 조직이 5대 집행부 연관조직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그 조직에 있던 분들 대다수가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넘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사실상 이 조직은 분열되고 깨진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면에 발전현투위는 그동안 발전노조 내에서 여러가지 투쟁을 집행부 여부를 떠나 잘못된 것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투쟁해왔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회원 들 중 어느누구도 기업별노조를 주동하거나 기업별노조로 간 분들이 없다고 합니다.
이게 바로 발전현투위와 발전민노회의 질적인 차이이자
1,2,4대 집행부와 3,5대 집행부를 가르는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보다 더 많은 사실을 통해 무엇이 다른지 얘기할 수 있겠으나
이런 글이 올라왔기에 이 사실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더는 얘기 하지 않겠습니다.
발전현투위가 어떤 조직인지 아시려면 게시판에 게재된 발전현투위 소식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가소롭다
2012.01.06증말 가소롭다~!!
현투위가 어디 갈 곳이나 있나??
평소에 동지적 관점은 없고 쑈와 사기질과 악질적인 배타성으로 집행을 하고
활동을 하였으니 받아 줄 곳도 없으며, 그들 또한 니넘들에게 치를 떨며 나갔는데...
오죽하겠는가?!
물론, 그들이 옳다고 두둔하는게 아니다. 그넘들도 나쁘지만, 니놈들은 더나빠...
결국, 돈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남아 있는 선량한 조합원들에게 또 쑈와 사기질로
현혹하거나 떠나게 하고, 남은 찌그레기와 돈을 가지고 공공노조로 가고자 하는 것이
아니던가!??
그러지 않고서야 이렇게 어려운때에 현장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돈과 집권을 위한
쑈와 사기질/분탕질을 할 수가 있겠는가!
허접한자들
2012.01.06발전노조를 떠난 자들이 염치도 없습니다.
과거 선전물을 이렇게 버젓이 올려서 뭘 주장하려고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먼저 발전노조 깨고 떠나간 남동노조 위원장 여인철과 수석부위원장 강수현을 먼저 발전노조로 복귀시켜면 발전민노회 진정성을 믿어주겠습니다.
허접하기 이를데 없는 사람들 같으니라고
수혀니
2012.01.06발전노조를 먼저깬 것은 니놈들 조직(동서)부터 무너진 아니니?
똥파리
2012.01.06집행부가 게시판 작업에 목숨 걸었구나?
지은 죄가 많긴 많은 모양이다.
부장
2012.01.06영복이 니가 고생이 많다.
니도 발전노조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