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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기업노조에도 김성태 같은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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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 2019.03.26 | 36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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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인사채용 의혹]남편은 한국전력 및 발전회사, 부인은 한전산업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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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 2018.11.08 | 36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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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성이의 거짓말은 어디까지 계속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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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성거짓
| 2019.01.30 | 36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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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의료민영화 저지 투쟁 승리, 민영화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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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4.02.21 | 360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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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확대’ 법원 사실상 노동계 손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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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 2013.07.26 | 360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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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신도와 사제들 적극적인 정치 참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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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11.28 | 360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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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해외에서도 관심집중 / 박근혜 당선 1주년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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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
| 2013.12.18 | 359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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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수 전 남동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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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 2013.11.14 | 358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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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2차 노사협의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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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소식
| 2011.12.02 | 358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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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민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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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 2014.12.15 | 358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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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못과 새기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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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3.07.18 | 357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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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과장도 1명으로 줄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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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4.01.06 | 35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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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조합원들이 눈에 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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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동지
| 2011.06.19 | 356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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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개강! : 페미니즘 그리고 미투의 정치학으로 여는 다중지성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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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8.04.06 | 356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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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집행부의 무지함과 무능함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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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집행부 보아라
| 2011.03.01 | 355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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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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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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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통상임금 지급현황[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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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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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근무수당 개악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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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1.06.21 | 354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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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노동탄압규탄집회 개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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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제주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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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별 성과급 지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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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2012.06.22 | 3537 | 0 |
나도
2011.05.09교섭권위임 이딴 서명말고 차라리 회사를 상대로 중간정산이 필요한 사람에게 중간정산을 해줄수있도록
요구하는 연서명을 받는게 맞았다고 나는 보는데.
왜 퇴직연금 도입하고 중간정산을 묶어서 가는 지
암튼 퇴직 연금 도입하려고 별의 별 수작을 다 부린다니까.
지금이라도 중간정산 시행을 압박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는게 최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