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반노총(CGT)이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

숲나무 2023.01.25 조회 수 19 추천 수 0

"프랑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노동조합인 일반노동총연맹(CGT)이 에너지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과 학교 등을 돕겠다며 송·배전망 개입과 조작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https://m.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301250921001#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3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23 0
5512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23 0
5511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4 0
5510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4 0
5509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508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4 0
5507 러우전쟁을 즉각 끝내야 한다. 1 숲나무 2022.11.08 24 0
5506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4 0
5505 업무개시명령을 거부한다 숲나무 2022.11.30 24 0
5504 새 책! 『문두스』 김종영 지음 1 도서출판갈무리 2023.07.11 24 0
550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20(수)] 22주44일차 숲나무 2023.09.20 24 0
5502 의료연대본부는 함계남 국장에 대한... 숲나무 2023.09.22 24 0
5501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24 0
550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24 0
5499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4 0
5498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4 0
5497 2020년 총선, 부정선거의 전모와 그 원흉을 밝힌다 김호준 2024.05.25 24 0
5496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5 0
549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5 0
5494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숲나무 2023.10.18 25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