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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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 박근혜 퇴진을 너머 민생파탄의 고개를 넘어야 |
![]() | 2016.11.21 | 881 | 0 |
3991 | 분파주의자들(현투위, 노민추)의 과거 그들의 실체 4 |
![]() | 2012.01.02 | 882 | 0 |
3990 |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
![]() | 2012.03.29 | 882 | 0 |
3989 | 민주노총 전현직 간부 노동자대통령 후보 김소연 지지 선언 3 |
![]() | 2012.12.06 | 883 | 0 |
3988 |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
![]() | 2012.04.23 | 883 | 0 |
3987 |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
![]() | 2012.03.29 | 885 | 0 |
3986 | 박근혜정권의 한국사회 구조개악 |
![]() | 2015.07.23 | 885 | 0 |
3985 | 새누리당의 거국중립내각 제안은 '박근혜 살리기' 정치공작이다 |
![]() | 2016.10.31 | 885 | 0 |
3984 | 성명서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
![]() | 2017.05.18 | 885 | 0 |
3983 | 서부노조 직권조인의 진실(1) |
![]() | 2015.02.19 | 886 | 0 |
3982 | [8월 2일 갑을오토텍 현장 투쟁 소식] 공장을 굳건히 지키고 있는 노동자들 “연대가 중요합니다” |
![]() | 2016.08.03 | 886 | 0 |
3981 | 볼만한 시: 봄의 왈츠 |
![]() | 2011.12.12 | 887 | 0 |
3980 | 신 1 |
![]() | 2011.11.03 | 887 | 0 |
3979 | 그래? |
![]() | 2012.02.10 | 887 | 0 |
3978 | 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1 |
![]() | 2012.04.16 | 888 | 0 |
3977 | 고리원자력 사고 긴급 기자회견 |
![]() | 2012.03.14 | 889 | 0 |
3976 | 피에타_02 남부본부 조합원들은 진실을 알 권리가 있다. 2 |
![]() | 2011.06.07 | 890 | 0 |
3975 | 4. 운영비(고정비) 재정자립기금 대여에 관한 사항 |
![]() | 2012.01.05 | 890 | 0 |
3974 | 작전돌입 |
![]() | 2011.11.03 | 891 | 0 |
3973 | 기업별 노조 소식 2 |
![]() | 2012.01.18 | 891 | 0 |
바로2
2012.01.05아이구 이넘들아 니들이 언제 니들외에 인정하려든 적이 있었더냐??
니놈들에게 쏟아지는 비난과 비판 그리고 치부에 대해서 해명을 하거나
양심선언을 하거나 알아서 떠나라
반성할 줄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면 그게 어디 사람인가?!
그냥 개새끼지~!!
아직도 돌아가는 꼬라지를 모르고 있으니...
발악하면 할수록 니놈들의 치부만 들어날 뿐이라는거...
백번 양보해서 집행부란 실패할 수도, 실기할 수도, 실수할 수도... 등등
모두를 충족시킬 수는 없는 법 아닌가?!
이놈의 집행부가 실력이 고작이어서 그랬다치고,
그러는 니놈들은 그정도는 되는거니???
니놈들이 여태 행한 것은 범죄행위고, 사기라는 거 아직도 모르겠니??
니놈들은 조합원들을 능멸한거야...
이 나쁜놈들 같으니라구...
그동안 조직안정을 위해서 그냥 넘어가주고 하니까 니놈들이 옳고,
잘나서 그런줄 알았드냐?!
측은지심으로 여지껏 인내하다 또 더러워서 피했다는거 정말 모르겠니???
이번만큼은 절대로 용납 할 수가 없다는 것이 현장이다.
발전노조를 위하여...
상왕영보기
2012.01.06너희 들은 이제 사퇴하고 기업별로 다 도망가겠네
그럼 영보기는 누가 책임져주냐.
갈 때 같이 데리고 가라 알았지
하긴 발전노조 3대 짱 하고 똘마니들은 이미 다 도망갔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