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박종옥위원장과 남부지부장

진실 2011.12.24 조회 수 1188 추천 수 0

12월 9일(금) 박종옥위원장은 남부지부장과의 면담에서 교섭권위임 해주겠다고 약속. 조합원 서명은 받아달라고함

12월 9일(금) 남부본부 조합원 서명 시작(월요일 오전 남부조합원의 2/3 서명 받음)

12월 9일(금) 위원장의 교섭권위임 약속을 믿고 회사에 임금교섭 요청 공문 발송

 

12월 12(월) 조합원서명 받은것을 위원장에게 제출

12월 12(월) 중집회의 개최 및 결과 : 남부본부장이 조합원 서명을 중앙에 제출하기 전에 회사에 먼저 공문을

                     발송한 것은 규약66조 위반으로 남부본부장 징계, 타임오프 해지. 교섭권위임 불가 결정

 

 

<규약 66조>

모든 단체교섭의 대표자는 위원장이 되며, 필요에 따라 본부에 위임할 수 있다.

단, 본부 조합원 과반수이상 서명한 서명지를 첨부하여 본부 대표자가 교섭권 위임을 요구할 경우 위원장은

      본부대표자에게 교섭권을 위임하여야 한다.

 

 

6개의 댓글

Profile
규약위반
2011.12.24

조합원 2/3서명 받아서 제출하였음에도 교섭권을 위임해주지 않는 박종옥 위원장이 규약 위반아닌가요

Profile
상식이하
2011.12.24

산별노조 위원장이 정적제거 수단으로 타임오프를 이용하는 것은 상식이하의 발상입니다.

또한 중집회의가 본부장의 타임오프 해지를 결정할 권한이 있습니까?

   

Profile
진실을 밝혀라
2011.12.24
남부 노민추 똘아이들의 만행!!!

1. 발전노조 임금 교섭을 부인하고 위임권 수임없이 남부 회사에 개별교섭 공문을 발송...

2. 중앙이 체결한 제도개선 사항을  예산초과 라고 감사원에 민원 제기...

3. 전직원 동계피크 시간외지급을  규정 위반이라고 감사원에 꼬질르고...

4. 청렴도 펑가 국권위에 제보해서 전직원 인센티브 100만원씩 삭감...

.

.

 요즘 귀신은 당췌 머 먹구 산데> 저런 쉬퀴들 안잡아 먹구

Profile
바로알
2011.12.24

1. 남부본부장 : 본교섭회의장에서 도망나옴. 교섭권위임 운운

2. 중앙사무실로 와 위원장에게 교섭권 위임발언

3. 중앙위원장 : 규약에 정해진 절차 준수

4. 남부본부장 조합원 서명 

5. 서명완료전 남부발전에 임금협상 공문발송

6. 발전5개사 : 잠정합의안 파기로 간주. 

7. 남부발전 : 남부본부에 임협불가 통보

 

Profile
쥐박친구옥이
2011.12.24

아주 기업별 친구들과 중앙 미친 또라이들이 때꺼지로 달려드는구나

불쌍한 중생들..

Profile
잼나네
2011.12.25
길구소설

원래는 남부가 1위였는데 길구가 남부의 쌍보이 재헌이 종수이를 포섭해서 남부 청렴도 설문조사 비하인드스토리를 정부에 꼰지르게 하였다는 소설이 있다

길구사장의 전술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우리 남부는 길구사장에게 제대로 뒤통수 맞았다 (걔네들을 포섭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ㅜㅜ)

이제 모든것이 뽀록났으니  길구사장은 충성을 다바친 쌍보이 재헌이 종수이를 동서로 데려가시길 바란다

(반품불가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우리 남부 모든 직원들은 기쁜마음으로 내년 성과급 삭감을 받아들일 수 있다

내년 한해 성과급삭감보다는 위 3사람을 동서로 보낼수만 있다면 내후년 부터는 남부가 무조건 1등이기 때문이다

이상 ...믿거나 말거나 길구소설이었습니다

 

 

 
2011.12.24 19:56:52
동서인

장난치냐?

보내지마라!

 
2011.12.24 22:46:06
ㄴㄴ

길구형님을 데려가라

 
2011.12.25 08:31:40
똥서

결사반대!!!

 

차라리 길구가낫다

 
2011.12.25 08:35:38
안녕하신가?

덤으로 맻명 더주면 동서에서 델꼬갈라나?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232 발전노조로 돌아가렵니다 3 되돌림 2012.09.07 2192 0
3231 이랜드의 연봉제 ... 연봉제 2012.09.09 2352 0
3230 전기요금 누진제 3단계로 축소 수급 2012.09.10 1066 0
3229 (현장활동가전국토론회) 투쟁하는 노동자'민중의 독자 대선후보 낸다. 1 노동자 2012.09.10 1320 0
3228 태섭이가 이젠 막나가는구나 11 석문 2012.09.12 1909 0
3227 동서발전, 사장 공모... 길구는 집으로.... 2 집으로 2012.09.12 2156 0
3226 야근 자주하면 심장병 위험 80% 높아진다 교대근무 2012.09.13 1093 0
3225 제4탄 : 성과연봉제 도입 사례 "KT"실체를 파헤쳐 보자!! 동서본부 2012.09.13 1771 0
3224 이 정도는 되야 최고라 할수있다 노조기자 2012.09.13 1342 0
3223 죽은 별이 되어가는 발전산별 8 산별 2012.09.14 2140 0
3222 KT, 인력퇴출프로그램 가동 2만5천명 정리해고, 사망노동자 266명 조합원 2012.09.14 1412 0
3221 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2 화학 2012.09.15 2237 0
3220 (토론회) 노동자계급과 선거 노동자 2012.09.17 1062 0
3219 발전노조 해복투는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 4 노조원 2012.09.17 1720 0
3218 내년이면 발전노조가 막아 줄 수 없다. 7 진실 2012.09.18 2025 0
3217 통합 관리 필요성... 조합원 2012.09.19 1285 0
3216 KT, 노조대의원 선거투표소 결정 개입 1 조합원 2012.09.19 1134 0
3215 법원, 서울지하철노조 민주노총 탈퇴와 국민노총 가입 무효 가처분선고 노동자 2012.09.19 1441 0
3214 쌍용차 국정조사 실시! 용역폭력 분쇄! 정리해고-비정규직 철폐! 3차 범국민대회 쌍용차범대위 2012.09.20 1284 0
3213 KT 퇴출제도 정황드러나, 이석채 국감증인 채택가능, 발전노조 파괴주범 동서 이길구는? 조합원 2012.09.20 189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