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 5433 |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과 거짓 |
 숲나무
| 2022.05.24 | 36 | 0 |
| 5432 | 7.2 전국노동자대회로 나아가자 |
숲나무
| 2022.06.26 | 36 | 0 |
| 5431 |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
숲나무
| 2022.07.25 | 36 | 0 |
| 5430 | 탈석탄법 입법청원 |
숲나무
| 2022.09.28 | 36 | 0 |
| 5429 | 불평등과 기후위기 시대의 어떤 죽음 |
숲나무
| 2022.08.10 | 36 | 0 |
| 5428 |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
숲나무
| 2023.11.01 | 36 | 0 |
| 5427 | 윤석열 차기정부의 에너지정책은 ‘기후·안전 악의 축’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
숲나무
| 2022.05.15 | 37 | 0 |
| 5426 | 대지는 많이 메말라 있다 |
숲나무
| 2022.07.07 | 37 | 0 |
| 5425 |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
숲나무
| 2022.07.23 | 37 | 0 |
| 5424 | 원전은 존재해서는 안될 기술 1 |
숲나무
| 2022.09.09 | 37 | 0 |
| 5423 | 풍요롭고 평등한 세상 |
숲나무
| 2022.07.10 | 38 | 0 |
| 5422 | 지구가 불타고 있다. |
숲나무
| 2022.07.15 | 38 | 0 |
| 5421 |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
숲나무
| 2022.07.27 | 38 | 0 |
| 5420 |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
숲나무
| 2022.11.04 | 38 | 0 |
| 5419 |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
숲나무
| 2023.04.11 | 38 | 0 |
| 5418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
해복투
| 2023.09.15 | 38 | 0 |
| 5417 |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
ㅏㅏ
| 11 일 전 | 38 | 0 |
| 5416 | 10만 전국노동자대회 현장은 어땠을까? |
숲나무
| 2022.11.14 | 39 | 0 |
| 5415 | 보수양당 체제를 바꾸자는 분명한 목표를 |
숲나무
| 2023.01.03 | 39 | 0 |
| 5414 | 현실이 부조리한데 말조차 통하지 않을 때 |
숲나무
| 2023.01.09 | 39 | 0 |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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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맨
2011.07.04전기맨님! 속시원한 만평 너무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근데 하동에는 종술이를 추종자하는 무뇌아분들이 많아서 이번 보궐선거 어쩔런지 궁금하네요.
발전노조사수
2011.07.04용순이가 무섭나? ㅉㅉㅉ 찌질한것들
발전지킴이
2011.07.04이사람아! 무서운게 아니고 지저분하다는 거요~
진정성상실
2011.07.04본부집행부 사퇴를 천명해놓고 사무국장을 하동지부장 보궐선거에 내보내는 것은
누가봐도 이해되지 않는 처사입니다.
이런식의 사퇴를 말씀하셨던 거라면 이종술본부장은 사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이미 기득권 유지 전술이 드러난 마당에 사퇴의사의 진정성이 훼손되었기에 사퇴의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남부본부를 밑바닥까지 더 말아먹고 남부본부 조합원들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킨다면
춤을 출 사람들은 바로 남부노조 사람들이겠지요
남부노조입장에서는 어부지리입니다.
현장
2011.07.04아직도 종수리를 믿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구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