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중앙집행부의 실질적 리더 확인 2011.05.06 조회 수 1149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발전노조 채용상근자가 중앙집행부를 쥐락펴락 한다는 소문이 사실인듯 합니다. 해당 상근자는 스스로 물러나시길 바랍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조하번 2011.05.06 이제 이런 이야기는 그만 씁시다. 쪽팔리니.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상근자 2011.05.07 그상근자가 누구인가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정답 2011.05.08 민주택시 노조에서 상근 활동 하다가 발전노조에 온 문영ㅂㅗㄱ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정답!! 2011.05.08 그래서였구나!! 4대 박노균위원장하고, 신현규수석부위원장이 민주노총에선 최초로 상근자를 해고한 사실.. 결국 상근자가 자신들의 코드가 맞지않다고 해서 해고한 이유가 발전노조를 위해서였구나.. 쯔쯧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더정답 2011.05.09 박종옥 공신으로 다시 채용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332 ♠♠♠ 퇴직연금에 대한 소견 ♠♠♠ 끄나풀 2012.02.03 856 0 3331 규약개정에 의견드립니다. 현장중심 2012.02.03 769 0 3330 헷갈려라 조합비 징수 규약 개정 2 아리송 2012.02.03 789 0 3329 세상을 바꾸는 단 한 가지 방법 2 동서 2012.02.04 876 0 3328 박종옥 전 집행부는 정말 발전노조를 깨려고 작정했는가? 5 조합원 2012.02.03 1222 0 3327 기업별 남동노조 잘한다. 우리도 한번하자 3 중부가 2012.06.01 2676 0 3326 서부노조 중앙위원 결의문 3 서부가 2012.06.03 1825 0 3325 今日의명언‡ 하수근 2012.02.05 781 0 3324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1 1 제2발 2012.02.06 763 0 3323 쌍용차 3차 포위의 날! 희망텐트촌 2012.02.06 757 0 3322 부러진 화살! 1 하이로 2012.02.06 795 0 3321 지식경제부의 주먹구구식 역량평가(발전회사 관리·기술본부장 줄 검증) 1 발전노동자 2012.02.06 1729 0 3320 발전노조 직무대행은 답하라! (아니, 신현규씨가 답하던가?) 2 찬성이 2012.02.06 1117 0 3319 터키원전수출, 다시 되살아난 ‘불씨’ 조합원 2012.02.07 743 0 3318 즉시 박종옥 집행부 일동을 사법 조치하고 제명하여야 한다 15 이상봉 2012.02.07 1338 0 3317 한전에서 떨어지는 낙하산을 반대한다! 사장들도 각성하라! 5 발전본사 2012.02.07 1322 0 3316 중앙집행위원(실장) 권한과 기능은 살아있다 7 학암포 2012.02.07 768 0 3315 업무비협조 18일차, 업무방해 5일차 박종옥 전 위원장 9 조합원 2012.02.06 921 0 3314 노동조합의 정책활동 2 (고용, 구조개편, 악법) 제2발 2012.02.07 896 0 3313 제41차 중앙위 속개 해야죠? 3 조합원 2012.02.07 808 0 쓰기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조하번
2011.05.06이제 이런 이야기는 그만 씁시다.
쪽팔리니.
상근자
2011.05.07그상근자가 누구인가요.....
정답
2011.05.08민주택시 노조에서 상근 활동 하다가 발전노조에 온 문영ㅂㅗㄱ
정답!!
2011.05.08그래서였구나!!
4대 박노균위원장하고, 신현규수석부위원장이
민주노총에선 최초로 상근자를 해고한 사실..
결국 상근자가 자신들의 코드가 맞지않다고 해서
해고한 이유가 발전노조를 위해서였구나..
쯔쯧
더정답
2011.05.09박종옥 공신으로 다시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