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합원 방으로 가겠습니다.

표현의자유 2011.03.28 조회 수 2412 추천 수 0

아래에 있는 조합원 방으로 가겠습니다.

발전노조 조합원들을 초딩 정도로 보고 댓글을 다는 모양입니다.


제가 쓴 글에 대하여

정당한 당당한 비판은 수용하겠습니다.


그러나 본질과 전혀 동떨어진 저질한 댓글을 다는 것이

발전노조 탈퇴서 쓰고,

자신을 떳떳이 밝히지 않고

기업별노조 하겠다고 하는 조합원이 할 일이면 용서하겠습니다.


아니면 어디서 사주를 받은 알바라도 용서 하겠습니다.

알바 당신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하지만 발전노조 조합원으로 비겁하게 숨어서 비아냥거린다면

제가 용서하지 않겟습니다.

당당하고 떳떳하게 나를 비판하십시오

당신에게 조그만한 양심이 아직도 남아 있다면....

1개의 댓글

Profile
누구냐 넌?
2011.03.29

당신은 누구십니까?

누군지 알아야 비판을 할거 아닙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93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24 0
5492 분노의함성 제34호-서부(2023.12.6(수)) 숲나무 2023.12.06 24 0
5491 화물연대 파업 4일차 숲나무 2022.06.10 25 0
5490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숲나무 2022.07.28 25 0
5489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08.24 25 0
5488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숲나무 2022.08.26 25 0
5487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5 0
548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숲나무 2023.10.25 25 0
5485 초지일관 보수양당 숲나무 2022.07.20 26 0
5484 6.1 지방선거 평가 1 : 전체 및 진보정당 결과 숲나무 2022.06.04 26 0
5483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숲나무 2022.07.29 26 0
5482 초대! 『임상노동』 출간 기념 멜린다 쿠퍼, 캐서린 월드비 저자 화상 강연회 (2022년 10월 8일 토 오후 3시) 도서출판갈무리 2022.08.26 26 0
5481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없이 진정한 애도란 있을 수 없다. 숲나무 2022.11.02 26 0
5480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9(화)] 22주43일차 숲나무 2023.09.19 26 0
5479 분노의함성 제24호-서부(2023.9.20(수)) 숲나무 2023.09.20 26 0
547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8(수)] 25주53일차 숲나무 2023.10.18 26 0
5477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26 0
5476 한국의 윤석열도 만만치 않으며 숲나무 2023.11.21 26 0
5475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7 0
5474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숲나무 2022.08.02 2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