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사장 및 일부간부를 위해 우리가 희생하는 이유는 뭔가?

직원 2015.05.29 조회 수 1268 추천 수 0
참으로 궁금합니다

4개의 댓글

Profile
직원
2015.05.29

1.위대하신 사장 연봉상향  및 보존

2.우수워보이는 서부회사노조    

Profile
일어나
2015.05.29

바보처럼 이런 글 쓰지마시고 저항하세요.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부당한건 부당하다고, 시정해야할것은 시정해야한다고.

주장하세요.

그럼에도 회사측에서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며 굴종을 요구하면 당당하게 거부하세요.

혼자 힘으로 어려울땐 조합의 힘을 빌어 회사측 간부를 처벌토록 해야합니다.

회사간부가 폭력배와 다른게  무잇입니까, 흉기만 들지 않았을뿐 나와 내가정을

위협하는건 똑같지 않습니까?

언제까지 엎드려서 회사의  선처를 바랄겁니까?


이제라도 본인의 용기와 양심에 따라 행동하세요. 일어나세요.

제대로된 발전노조가 곁에 있습니다. 힘내세요



Profile
투표쟁이
2015.05.29

투표쟁이 유승재 회사 꼬붕짓 할라구 조합원들 항복할때까지 2번 찍을 때까지 쭈욱 투표만 할라구

그러나 보네... 한심한 회사노조 애덜 투표나 계속 해라 세상이 바뀌나

Profile
dbtmdwo
2015.06.08

이십새이 얼마나 쳐먹엇을까 10억~~~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013 인물과 노동조합 7 ( 로자 룩셈부르크 ) 제2발 2012.03.26 1009 0
3012 특정 정파의 정치적 입장을 정치방침으로 강요하는 민주노총 집행부 노동자 2012.03.26 812 0
3011 어제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현장의 소리 2012.03.28 1350 0
3010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1 제2발 2012.03.30 762 0
3009 학력기재 NO, 노동자'민중 후보 OK 411브리핑 2012.03.28 920 0
3008 고리월성 원전 1호기 폐쇄고려, 일본 54기 원전 모두 정지한다 노동자 2012.03.28 928 0
3007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1 여수여수여수 2012.03.31 1149 0
3006 인물과 노동조합 ( 맺음말 2 ) 제2발 2012.03.29 772 0
3005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411브리핑 2012.03.29 802 0
3004 고리원전, 보령화력 사고는 공기업선진화의 결과 간나구 2012.03.29 859 0
3003 한전산업개발과 자유총연맹 그시기 2012.03.29 1170 0
3002 공무원노조 조합 설립신고서 제출 공노 2012.03.29 750 0
3001 [경향신문] 지하철 해고자 13명 경력직으로 복직 경향 2012.03.29 882 0
3000 [매일노동] 법원 "휴일근로도 연장근로" 입장 채택하나 매일 2012.03.29 885 0
2999 [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매일 2012.03.29 816 0
2998 청와대는 29일 일부 시민ㆍ환경단체들이 파란집 2012.03.29 788 0
2997 박물관 만찬` 논란 박살이 2012.03.29 774 0
2996 성장과 경제, 핵과 화석연료를 넘어라 에버그린 2012.03.29 784 0
2995 신월성 1호기 원자로 냉각수 펌프 고장으로 또 정지 노동자 2012.03.29 983 0
2994 남동의 또 다른 위대한 인물 전경세 님의 이메일 6 동지가 2012.07.26 390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