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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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 공공운수노조의 제안 과연 적절한가? 9 | fortree | 2015.06.23 | 1176 | 0 |
3252 | 현장투쟁을 살리고 그것으로 대중투쟁으로 몰아갈 수 있을 때 1 | 노동자 | 2013.01.29 | 1177 | 0 |
3251 | 포스코·한미글로벌 “아빠 회사 좋아요 | 부럽다. | 2011.05.31 | 1178 | 0 |
3250 |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과정에 대한 반박 | 에너지정의 | 2013.01.28 | 1178 | 0 |
3249 | 남부본부장의 편지(10월 31일) 4 | 남부본부 | 2011.10.31 | 1178 | 0 |
3248 | 발전노조도 반격하라 1 | 사찰 | 2012.03.30 | 1178 | 0 |
3247 | 부끄러운 한국노동 현실 1 | 노동뉴스 | 2014.05.23 | 1178 | 0 |
3246 | 분열을 방지하기위해선 1 | 발전소 | 2011.06.13 | 1179 | 0 |
3245 | 태안 타호기도 교대 근무 형태의 조기 변경을 기다리며.. 1 | 태안 | 2011.10.03 | 1179 | 0 |
3244 | 저는 동서 사장님이 자랑스럽습니다 3 | 동서인 | 2012.01.30 | 1179 | 0 |
3243 | 남동발전 허위보고로 정부속여, 남동노조에 제안한다. | 남동조합원 | 2014.07.11 | 1179 | 0 |
3242 | 신동호가 사퇴한다는 소문이 7 | 사퇴혀아 | 2015.02.16 | 1179 | 0 |
3241 | 이윤경쟁에 후퇴하는 노동조건 | 노동자 | 2013.01.22 | 1180 | 0 |
3240 | 낙하산인사 결사반대!! 4 | 저승사자 | 2012.02.11 | 1180 | 0 |
3239 | “노조 뺏긴 뒤 후회하면 늦습니다” 1 | mm | 2012.08.13 | 1180 | 0 |
3238 | 쉬운해고로 가는 판도라의 상자 열리나? | 남동본부 | 2016.03.21 | 1180 | 0 |
3237 | 복수노조 허용, 노동계 '양날의 칼' | 양날의 칼 | 2011.06.27 | 1181 | 0 |
3236 | 發電幹部御天歌 2 | 영흥 스캔들 | 2011.10.10 | 1181 | 0 |
3235 | 중국 연태 동해 황금해안 신도시아파트 분양 | 연태아파트 | 2011.11.05 | 1181 | 0 |
3234 | 윤영노님 불출마 6 | 서부 | 2015.02.12 | 1181 | 0 |
부러운 삶
2015.05.24업주나 되면...
그저 똘마니 수준이지요!
역대 서부사장들 중 제일 하빠리가 아닌가 싶어요...ㅋㅋ
교대
2015.05.24그러면서 부당명령 안했다고 서명은 다하네그려~~~
낙천대
2015.05.26서부 사장님은 위대하십니다. 그분을 함부러 대하지 마세요.
그 분은 2,000명이 쏟아내는 욕들을 한꺼번에 소화 시킬수 있는 철인이십니다.
그분을 경배 하십시요.
연봉3억
2015.05.27그 위대하신분 연봉이 3억이라던데 맞나요?
작년에도 서부 김용한이 내세워 성과급 30% 받았다죠.
그것도 연봉의 30%
직원들은 기본급의 30%받고 땡인데.
그 위대하신분은 학자금이나 다른 복지가 필요없는 연세의 어르신이다보니
직원들 복지는 손톱의 때만큼도 여기지 않지요.
욕심많은 어르신들때문에 서부의 젊은이들이 급여깍이고 복지삭감되고
무한경쟁으로 내몰릴수는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 서부노조 정말 믿을수있나요?
동서
2015.05.27동서도 있는데 너무 그러지 마세요
동서만큼 삭감이야 되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