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서부 2011.05.12 조회 수 1215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중부처럼 절대 선동세력의 선동에 안 넘어 갔습니다.! 화이팅입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10개의 댓글 학암포 2011.05.12 서부조합원과 서부본부조합간부 모두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했습니다 서부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김영덕본부장님과 노조간부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원북 2011.05.12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김영덕 본부장님이하 중앙위원분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부 2011.05.12 서부가 퇴직연금 선동 세력에 넘어간것은 아니구???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서부 2011.05.12 @중부 중부야 너는 너네 동네가서 놀아...쥐어 터지게 전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음 2011.05.12 그럼 중간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서명을 받았어야지 부결된 퇴직연금을 도입하자고 서명받는 건 아니지 않나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중간정산 2011.05.12 중간정산 서명한다고 회사가 해주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잔고부족 2011.05.12 회사에 물봐라 중간정산해줄 돈 없단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태안 2011.05.12 지랄을 하세요 30% 않됬음 ㅋㅋ 댓글 수정 삭제 신고 환장 2011.05.12 서부들은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역시나 2011.05.12 노민추 똘마니들에게 조합원 상납하는 더러운 집단 중부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173 서부 집행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1 태안 2011.05.12 1206 0 3172 동서회사노조 준비된 글 6 용진 2012.11.07 1206 0 3171 올해일은 올해까지 해결해야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학자금건은 다수노조인 동서노조가 큰형이 되었으니발전노조는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라고본다..왜 동서노조가 있지않는가. 2 동서조합원 2011.11.19 1207 0 3170 올해 임금 교섭 진행 상황은 어떻게 되어 가나요? 남해바다 2011.10.19 1208 0 3169 노민추의 일방적인 주장만 존재하는 발전노조, 그러나 실체는..???(특히 중부, 남부본부 필독) 8 조합원 2011.12.31 1208 0 3168 아래 3451 게시물을 적극 지지한다. 5 깃발 2014.11.01 1208 0 3167 산별집행부에 제안 조합원 2011.12.01 1209 0 3166 당진에서도 퇴직금정산한 발전조합원 있습니까? 조용한 당진을 왜 시끄럽게 만든는지.. 16 당진 2014.11.15 1209 0 3165 꼴통시리즈-누구일까요? 3 리오 2012.01.02 1210 0 3164 [서천]2단계 가짜 정상화를 함께 저지합시다! 서천화력지부 2015.05.10 1210 0 3163 퇴직연금전환하고 중간정산 받고 싶은데.. 2 연금 2011.05.16 1212 0 3162 남동은 고민하십시오 5 후회 2011.10.31 1212 0 3161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길구 백서 005 동서토마토 2011.09.28 1213 0 3160 안녕들 하신가(양아치의 지적사항에 대한 답변) 4 이상봉 2012.01.27 1213 0 3159 이희복은 간부 퇴직연금설명회 몸으로 막아라 3 노동현장 2011.05.12 1214 0 3158 이호* 조준* 김동* 이분 들 아직 회사에 남아 있다면 몇호봉이나 됩니까 이것참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나 그래 3 조합원 2012.01.02 1214 0 3157 성과연봉제 합의서를 지키려는 작업이 시작되었다 1 조합원 2012.11.10 1214 0 3156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소송전 돌입..노총 법률대응팀 발족 로동자 2016.06.03 1214 0 서부 조합원은 현명했습니다. 10 서부 2011.05.12 1215 0 3154 중앙 집행부 불신임 - [입장글] 자랑스런 발전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드립니다. 14 이제야 희망이 2011.12.29 1215 0 쓰기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학암포
2011.05.12서부조합원과 서부본부조합간부 모두가 현명한 판단과 결정을 했습니다
서부의 미래가 희망적입니다
어려운 결정을 해주신 김영덕본부장님과 노조간부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원북
2011.05.12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김영덕 본부장님이하 중앙위원분들...
중부
2011.05.12서부가 퇴직연금 선동 세력에 넘어간것은 아니구???
서부
2011.05.12중부야 너는 너네 동네가서 놀아...쥐어 터지게 전에..
음
2011.05.12그럼 중간정산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서명을 받았어야지
부결된 퇴직연금을 도입하자고 서명받는 건 아니지 않나
중간정산
2011.05.12중간정산 서명한다고 회사가 해주냐!
잔고부족
2011.05.12회사에 물봐라
중간정산해줄 돈 없단다.
태안
2011.05.12지랄을 하세요 30% 않됬음 ㅋㅋ
환장
2011.05.12서부들은 다 돈에 환장한 사람들인가
역시나
2011.05.12노민추 똘마니들에게 조합원 상납하는 더러운 집단 중부하고는 차원이 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