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집행부가 해야할일을 현투위가 대신하게 만들고 멀찍이서 즐기고 계시네요.
고단수인지 아님 우연의 결과인지 몰라도 손안대고 코 푸십니다.
중간정산금이 절실한 조합원들에게 현투위는 그야말로 적으로 변했습니다.
이쯤되면 중간정산에 대해 위원장의 의견이 피력되야 하지 않나요?
현집행부도 내용적으로 대부분 반대라고 들었는데 어떤 회의체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투표에 부친 이유가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정말 훌륭하시군요.
위원장으로서 책임지지는 않으면서도 본인손에는 절대 피묻히지 않으려 애쓰시는 모습이!
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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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2011.05.08본문 작성하신 분 중앙집행부 퇴직연금제 도입 찬반투표 14명 중 12명이 찬성 했습니다.
현장
2011.05.08나머지 반대는 현투위(?) 누구 누구 입니까!!! ㅆㅂ
신상털기
2011.05.09이종술,김대황이가 현투위였구나!!!!!!!
양아치
2011.05.09현투위는 뭡니까? 그러면 지금의 퇴직연금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뭐라 불러야 되는지 말해보세요....
현장
2011.05.09중앙집행부가 미쳐도 단단히 미쳐가는구나
양아치
2011.05.09중앙집행부는 양아치의 탈을 벗어라
왜?
2011.05.09왜 중앙집행부가 미쳤다는 거죠?
왜 투쟁 안해서요?
남동
2011.05.09여수, 삼천포도 80%의 반대표가 나왔는데 지부장들이 현투위 소속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