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진 민주노총 대변인은 “이런 대통령에게 헌법이 정하는 노동3권, 국제기준을 바라는 것은 마치 쇠귀에 경을 읽는 것과 마찬가지로 판단한다...대놓고 노조의 부패를 말하는데...증명하지 못하면 남은 임기 내내 반노동 정권을 향한 노동자의 투쟁에 직면할 것...노동개혁 말하지만 모든 노동자를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밀어 넣으며 자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개악에 최대 걸림돌이라고 보는 노조를 무력화시키려는 모든 시도는 결코 성공하지 못할 것...민주노총은 내년 7월로 계획했던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https://m.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12212112005#c2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453 |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
![]() | 2022.09.16 | 31 | 0 |
5452 |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
![]() | 2022.12.20 | 31 | 0 |
5451 | 윤석열정권의 대일외교가 한반도에 미칠 영향 |
![]() | 2023.03.21 | 31 | 0 |
5450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2(목)] 27주60일차 |
![]() | 2023.11.02 | 31 | 0 |
5449 |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
![]() | 2022.06.03 | 32 | 0 |
5448 | 우리는 살고 싶어서 7.2 전국노동자대회로 간다 |
![]() | 2022.07.02 | 32 | 0 |
5447 |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
![]() | 2022.07.06 | 32 | 0 |
5446 |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
![]() | 2022.09.01 | 32 | 0 |
5445 | 벼를 갈아엎는 농민 |
![]() | 2022.09.18 | 32 | 0 |
5444 |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
![]() | 2022.10.31 | 32 | 0 |
5443 | 건설노조 덕분에 청년이... |
![]() | 2023.03.03 | 32 | 0 |
5442 |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25(수)] 26주56일차 |
![]() | 2023.10.25 | 32 | 0 |
5441 | 34도 더위를 뚫는 6만5천의 노동자들 |
![]() | 2022.07.07 | 33 | 0 |
5440 |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
![]() | 2022.07.19 | 33 | 0 |
5439 | 우리나라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 |
![]() | 2022.06.15 | 33 | 0 |
5438 | 새 책! 『종과 종이 만날 때 ― 복수종들의 정치』 도나 J. 해러웨이 지음, 최유미 옮김 |
![]() | 2022.09.02 | 33 | 0 |
5437 |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
![]() | 2022.10.09 | 33 | 0 |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
![]() | 2022.12.22 | 33 | 0 | |
5435 | 기후위기를 멈추려면 자본주의를 멈춰야 한다 |
![]() | 2023.04.11 | 33 | 0 |
5434 | 분노의함성 제29호-서부(2023.11.1(수)) |
![]() | 2023.11.01 | 33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