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을사5적 지부장들에게 고함 조하번 2011.06.03 조회 수 1377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그냥 노조를 떠나라 그 나물에 그 밥에 무슨 발전적 노사관계를 주장하나 다음 선거에 당당히 나와 주장을 펼쳐라 !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6개의 댓글 종수리 2011.06.03 고생 많다~~종수리 똘만이들~~ 종수리 역할 대변하느라 힘들지~~ 아무리 너네들이 떠들어도 이젠 믿지 않는다 그러게 진작에 잘 좀하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그냥 2011.06.03 그냥 떠난다. 느그들의 방해책동을 뚫고. 조합원만을 바라보며 떠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주인대접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저도 같이 하겠습니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남동 2011.06.03 남동은 왜이리 조용하지? 남동발전노조 설립하지 않나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감자 2011.06.03 남동도 하긴하는디 쪽팔려서리 몇명되지도 않구 참여자는 퇴직2~3년 남은 사람들만 참여하구.. 쯧쯔ㅜㅅ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진짜궁금한데요 2011.06.03 이번에 남부에 강제발령이 났어요....5월31일 부로 고충포함 109명이 발령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지부장들은 전부 강제이동 대상에 포함됩니다 그럼 6월1일 부로 지부장을 사퇴했기 때문에 탈퇴한 지부장은 이동을 안하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그 한사람의 지부장때문에 마지막에 걸려서 발령난 직원은 다른분들보다 더 억울할것 같은데요 혹시 지부장을 사퇴한 5분의 전 지부장님들 회사에 사정해서 109명과 같이 발령 받는것은 어떨까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섬진강 2011.06.03 민주투사 났네. 당신 같은 종술이빠는 계속 찌그러져서 수리수리 종술이 딱가리나 하는게 좋을듯 . 인생 그렇게 살면 앞날에 혹시 아니 본부국장이라도 시켜줄지.... 잘먹고 잘살아라 난 기업별 찬성이고 바로 발전노조 탈퇴할란다. 너댓명 남은 종술빠나 잘살아 보시게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32 서부 양아치 새끼들은 커밍아웃하고 나가라 11 서부 2011.06.28 2577 0 4731 마르케스, 아디치에, 살리흐, 마흐푸즈, 로이, 루슈디, 카다레, 마그리스. ‘소설의 종말’ 이후, 낯설지만 매혹적인 소설들! 다중지성의 정원 2018.07.13 2577 0 4730 전력대란 무엇이 문제인가?(3) 공급보다 수요관리 역점을 경향 2013.08.16 2576 0 4729 동서 성과연봉제 2 지랄 2017.07.28 2574 0 4728 동서본부장의 알랑방구!!! 13 알랑방구 2012.11.02 2572 0 4727 겨우 한다는 짓이 집행부에게 책임 전가? 동서관리자 2011.08.07 2569 0 4726 양대노총 공대위 "적폐 성과급 1600억, 공익기금 전환" 성과연봉제 2017.09.12 2569 0 4725 기식아공부쫌 해라 복지 축소는 무신 3 아시바리 2013.03.27 2564 0 4724 중부 발전노동자 본사 항의 집회 투쟁 10 중부 2011.04.14 2561 0 4723 촛불시민들도 이제는 군복을 입고 "부정선거 새누리당 세력들 무찌러자,대한민국 안보를 좀 먹는다 외쳐볼까?" 5 민주주의 2013.11.26 2561 0 4722 아직도 곁을 떠났다는게 실감이 안나네요 1 영면하소서 2018.07.26 2559 0 4721 성과연봉제 시행후 직원 여러분에게 드리는 글 평가팀장 2012.10.16 2558 0 4720 퇴직연금과 중간정산(꼭 읽어 보시길) 1 중간정산 2011.05.02 2557 0 4719 퇴직연금제에 대한 단상 1 대의원 2011.04.22 2554 0 4718 동서노조 이건 어떻게 할건가? 14 궁금이 2011.05.26 2554 0 4717 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인권유린과 무법천지 시리즈 이동식 2016.06.30 2553 0 4716 국가에너지계획 원전비중 7~35%로 축소 합의 보고서 채택 1 경향 2013.10.08 2550 0 4715 발전노조 사진 갤러리를 보았습니다. 1 뿌듯해요 2013.10.04 2550 0 4714 제안을 없애는 걸 제안하자 2 나제안 2011.03.03 2548 0 4713 아 오늘 죽은이가... 발전처 사람이여야했는데 1 명복을빕니다 2018.12.12 2545 0 쓰기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서부
종수리
2011.06.03고생 많다~~종수리 똘만이들~~
종수리 역할 대변하느라 힘들지~~ 아무리 너네들이 떠들어도 이젠 믿지 않는다
그러게 진작에 잘 좀하지...........
그냥
2011.06.03그냥 떠난다. 느그들의 방해책동을 뚫고.
조합원만을 바라보며 떠나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주인대접 받아보고 싶습니다.
그냥 지켜보기만 하는 저도 같이 하겠습니다.
남동
2011.06.03남동은 왜이리 조용하지?
남동발전노조 설립하지 않나요
감자
2011.06.03남동도 하긴하는디
쪽팔려서리
몇명되지도 않구
참여자는 퇴직2~3년 남은 사람들만 참여하구..
쯧쯔ㅜㅅ
진짜궁금한데요
2011.06.03이번에 남부에 강제발령이 났어요....5월31일 부로 고충포함 109명이 발령났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발전노조를 탈퇴하는 지부장들은 전부 강제이동 대상에 포함됩니다
그럼
6월1일 부로 지부장을 사퇴했기 때문에 탈퇴한 지부장은 이동을 안하는건가요??
그렇게 되면 그 한사람의 지부장때문에 마지막에 걸려서 발령난 직원은 다른분들보다 더 억울할것 같은데요
혹시
지부장을 사퇴한 5분의 전 지부장님들
회사에 사정해서 109명과 같이 발령 받는것은 어떨까요????
섬진강
2011.06.03민주투사 났네. 당신 같은 종술이빠는 계속 찌그러져서 수리수리 종술이
딱가리나 하는게 좋을듯 . 인생 그렇게 살면 앞날에 혹시 아니
본부국장이라도 시켜줄지.... 잘먹고 잘살아라
난 기업별 찬성이고 바로 발전노조 탈퇴할란다.
너댓명 남은 종술빠나 잘살아 보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