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노조도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 설립 합시다.
동서는 이미 발전노조와 결별했고 서부, 남부도 퇴직연금 찬반투표에서
찬성이 많이 나와 발전노조로부터 교섭권을 위임받아 임금 교섭을
할 태세이고 결국 7월 1일 이후에는 발전노조와 결별 수순을 밟고 있는데
불쌍한 중부,남동 만 발전노조 지키면서 민노총 똘만이 역할 열심히 해서
피같은 조합비를 상납할 일 있습니까?
다행히도 중부는 해복투 9명중 중부출신이 없으니 얼마나 행복한가요?
해복투 8명 생계비만 해도 연간 7억이 넘는데 1200명 중부 조합원들
피같은 돈으로 해복투 먹여 살릴 필요 있나요?
그돈으로 중부조합원들 조합비 감세를 해주던지 복지사업 하면
얼마나 이득인가?
발전노조는 이제 기울기 시작하는 타이타닉호다
빨리 탈출하여 우리들 만의 노조를 설립해 중부 조합원들과
알콩달콩하게 살자
0 참고자료 : 해복투 8명 회사별 명단(남동 4명, 동서 3명, 서부 1명)
조준성(남동발전 삼천포화력), 이쭌상(남동발전 여수화력),
전승욱(남동발전 여수화력). 남성화(남동발전 영흥화력)
박주석(동서발전 울산화력), 이호동(동서발전 울산화력),
윤유식(동서발전 울산화력), 김동성(서부발전 태안화력)
10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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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 발전노조 응원합니다!^^ | 감동~ | 2017.05.17 | 388 | 0 |
4852 | 감사합니다!! | 달님 | 2017.05.18 | 388 | 0 |
4851 | 지지합니다 | 최고존엄노조 | 2017.05.17 | 389 | 0 |
4850 | 진정한 노조인 당신들을 응원합니다!!!!! | 서도하 | 2017.05.17 | 389 | 0 |
4849 |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호두 | 2017.05.17 | 389 | 0 |
4848 | 너무 감사합니다 | witch | 2017.05.18 | 389 | 0 |
4847 | 지지합니다 ^-^ | 은규니 | 2017.05.17 | 390 | 0 |
4846 |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 응원하는국민 | 2017.05.17 | 390 | 0 |
4845 | 성명서 감사합니다. | 국민 | 2017.05.17 | 391 | 0 |
4844 | 응원합니다!! | 익멍 | 2017.05.17 | 392 | 0 |
4843 | 결국 우린 모두 우리가 행복해지는 길을 같이 가고 있음을 | brandon | 2017.05.17 | 392 | 0 |
4842 | 국민을 생각하는 노조는 처음 봅니다 | 신촌 | 2017.05.17 | 393 | 0 |
4841 | 감사합니다 | 대한민국No1 | 2017.05.18 | 393 | 0 |
4840 | 적극 지지합니다 | 김상현 | 2017.05.17 | 394 | 0 |
4839 | 성명서를 보았습니다 | 아주칭찬 | 2017.05.17 | 394 | 0 |
4838 | 발전노조 분들 응원드립니다 | Sandfox | 2017.05.17 | 395 | 0 |
4837 | 발전산업노동조합의 성명서 감사합니다 | 별이 | 2017.05.17 | 395 | 0 |
4836 | 응원합니다!! | 꺄 | 2017.05.17 | 396 | 0 |
4835 | 성명서 보고 왔습니다. | wanna | 2017.05.17 | 397 | 0 |
4834 | 고맙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 | 김진희 | 2017.05.17 | 399 | 0 |
지랄염병
2011.05.19아주 지랄을 해라.
보령인
2011.05.19조만간에 탈퇴 투표 한다고 합니다.
보령에서 주도적으로 진행 한다고 합니다.
동백정
2011.05.19서천에서도 보령과 같이 진행 한다고 합니다.
당인리
2011.05.19당인리는 작업중 입니다.
장난하냐
2011.05.19중부가 발전노조와 결별후 기업별 노조하면
빨갱이 집단을 과연 몇명이나 따라나설까
양심
2011.05.19중부인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양심을 지키킬 바라네..
중부인
2011.05.19중부인을 사칭한놈이 글쓴것 같다.
이따위 글올려서 중부인들을 욕먹이는놈은 뭐밍?
zz
2011.05.19중부놈들 클났다 1년에 7억씩 보태주려면...ㅎㅎ
남사장
2011.05.19쫌팽이 중부사장!
차라리 관료출신답게 앞에나서서 발전노조와 맞서보시죠.
뒤에서 소인배처럼 이게 무슨 짓거리입니까?
마량포구
2011.05.20서천은 조합원정서가 현투위 노민추애들과는 담벼락을 쌓았는디 서천위원장만 마음먹으면 순식간에
95%가 노민추와 결별한다. 이념으로 무장하고 독재와 폭압을 행사하는 깡패집단같은 노민추 애들보고 식상한지 오래됐다. 이미 정서는 합리주의 노조결성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깊이 공감하고 있다. 아직 불소시개가 준비 안되었을 뿐! 인천애들 몇명 떠들어 봤자 개소리에 불과할뿐 이다. 인천 노조꾼들 서천에 와서 노민추 거점확보하려고 애썼는데 참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