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안전』과 『설비 無고장 활동』 전개를 위한
결 의 문
우리는 근로자의 최대 행복과 복지가 안전한 일터와 쾌적한 근무환경조성
에 있고, 발전산업의 사회적 책임과 사회공헌활동의 근간이 설비신뢰를 바탕
으로 한 無고장 운전에 있음을 무겁게 인식하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우리는 안전한 일터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하여 현장의 위해 ․
위험 요인을 적극 발굴, 개선조치하는데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설비 無고장 활동을 전개하여 전력수급 위기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앞장선다.
하나. 우리는 無재해 사업장 실현과 전사적인 無고장 목표 달성을 위한 현장
활동에 앞장선다.
2012년 5월 24일
한국서부발전노동조합
중앙위원 ․ 중앙집행위원 일동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2253 | 이명박 가카 헌정곡 쥐를 잡자 |
![]() | 2012.01.21 | 1118 | 0 |
2252 | 자꾸만 대안이 없다고 헛소리하는데... 5 |
![]() | 2014.12.05 | 1118 | 0 |
2251 | 원주그린열병합 건설 본격화 |
![]() | 2011.05.07 | 1117 | 0 |
2250 | 발전노조 직무대행은 답하라! (아니, 신현규씨가 답하던가?) 2 |
![]() | 2012.02.06 | 1117 | 0 |
2249 | 올 여름 전력예비력 700만kW 넘을 듯 1 |
![]() | 2015.07.03 | 1117 | 0 |
2248 | 김종훈 의원, 성과연봉제 강제 도입 금지법안 발의 |
![]() | 2016.11.03 | 1117 | 0 |
2247 | 집행부는 이런부분까지 고민해야 합니다. 1 |
![]() | 2011.04.29 | 1116 | 0 |
2246 | 이집트 혁명 2주년 반정부 시위, 40여명 사망, 혁명 이행에 실패 |
![]() | 2013.01.28 | 1116 | 0 |
2245 | 울산을 사고지부로 정해야 합니다 2 |
![]() | 2014.11.11 | 1116 | 0 |
2244 | 남동노조!! 니들이 싸인 안하면 막는건데? 쑈하냐?? 1 |
![]() | 2016.03.08 | 1116 | 0 |
2243 | [최악의대통령 시리즈1] |
![]() | 2011.05.30 | 1115 | 0 |
2242 | 특별전형과 우선적 채용은 되살려야 한다 (단체협약과 노동조합 5) |
![]() | 2012.02.17 | 1115 | 0 |
2241 | 우리는 지금어디에 있나...... 3 |
![]() | 2014.12.01 | 1115 | 0 |
2240 | '개 풀뜯어 먹는 소리'를 읽고 |
![]() | 2016.08.16 | 1115 | 0 |
2239 | Y에게 1 |
![]() | 2014.06.30 | 1114 | 0 |
2238 | 서부노조 선거예측 4 |
![]() | 2015.02.23 | 1114 | 0 |
2237 | MB측근 친인척 비리 복마전 |
![]() | 2011.10.10 | 1113 | 0 |
2236 | 중부도 연봉제 도입!! 1 |
![]() | 2012.11.07 | 1113 | 0 |
2235 | 유승재에 대한 소문 9 |
![]() | 2015.02.15 | 1113 | 0 |
2234 | 교섭창구단일화 합헌결정, 자본의 꼭두각시 국민노총 |
![]() | 2012.04.26 | 1111 | 0 |
멍멍
2012.06.03사측의 개가 되었구나.
사측이 법적으로나 인정적으로 조합원을 위한다면 당연히 사측과 화합해야지
그렇지만 몇몇의 조합간부를 구워 삶아 조합을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려는 수작이기에 화합하지 목하는 것이다.
그리고 발전노조 죽이기의 약발이 떨어지는 그 순간부터 기업노조 죽이기에 들어간다는 사실에 대하여 인지하기 바란다.
방갈리
2012.06.04노동조합 명의가 없었더라면 회사 측 안전`무사고 결의대회 결의문으로 오해하겠다.
동굴이
2012.06.04발전노조는 민주노총 6월 경고파업에 동참하나요? 꼭 답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