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옥집행부의 남은 임기를 채우게 하기 위해 무슨 말을 하려고 해도
현장 조합원들의 정서와 판단을 외면하고
마구 갈겨대는 바람에 할 말이 없어졌다.
진정한 고수는 아무 칼이나 들고 깨방정을 떨지 않는다.
이호동위원장의 글을 곰곰히 읽어보고 배워라!
어쩌다가 이런 셀프 빅엿을 드시나?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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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2.01.17조직의 이기주의, 회계장부 소각 사건은
지난일이라고 덮기에는 너무나 큰 부정한 사건들입니다.
그 당시 대다수의 대의원을 특정정파가 장악하고
회계장부 소각이라는 전대미문-한국 노동계 역사의
전무후무한 기록-에 대하여 면죄부를 주고
이제는 그것이 대의원대회에 통과했었으니
모두 입을 닫으라고 강변합니다.
그 대의원들이 현장을 장악하고
부정을 덮고 조합원들의 귀와 입을 막고 있습니다.
역사를 바로 잡아야 민주노조의 기틀이 새롭게 세워집니다.
10년의 역사가 민주노조라고 아무리 우겨 보아야 말짱 황입니다.
신입조합원
2012.01.17고장난 녹음기 그만 틀어요. 짱나~
앵무새처럼 뭐하는 짓이래?
그래서 여러분들이 불신임 안돼야 하는 이유는 무엇이죠?
애널리스트
2012.01.17집행부의 셀프 빅엿으로 인해
내일 개표 결과 기다릴 필요도 없다.
불신임 가....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