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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다 웃도는 내용과 법에 없는 것들을 담아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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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2.14 | 812 | 0 |
4211 |
특정 정파의 정치적 입장을 정치방침으로 강요하는 민주노총 집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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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26 | 8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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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실천연구소 겨울 정치강좌: 한국정치사회의 문제적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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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실천연구소
| 2012.01.27 | 813 | 0 |
4209 |
내가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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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노자
| 2012.03.14 | 813 | 0 |
4208 |
모든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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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상
| 2012.03.16 | 81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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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노동자의 정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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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4.23 | 813 | 0 |
4206 |
궁핍과 곤란에 처한 때야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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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12.08.27 | 8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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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노동자정당 건설을 위한 전국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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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정당
| 2012.08.22 | 81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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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노동조합 ( 맺음말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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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발
| 2012.03.28 | 815 | 0 |
4203 |
진보신당과 사회당이 진보좌파정당으로 통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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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 2012.03.12 | 8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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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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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 2012.08.07 | 8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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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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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 2012.08.20 | 8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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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개강! 신화로서의 자본주의와 그 전환 (강의 조명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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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지성의 정원
| 2016.04.10 | 81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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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실명제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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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명제
| 2011.05.09 | 8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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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만 조선군 청나라 300명에 당한 치욕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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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로
| 2012.02.03 | 8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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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원후보] 중단없는 혁신! 이홍우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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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우혁신선본
| 2012.06.26 | 8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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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노동] 철도노조 "KTX 민영화 강행시 전면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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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 2012.03.29 | 8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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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원전 1대만 가동하고 있지만 전력대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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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 2012.03.31 | 816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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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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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1.12.09 | 81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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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옥집행부가 사용한 조합비 총액을 공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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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 2012.01.08 | 817 | 0 |
신입사원
2011.12.09성과급 기준이 전년도 기준으로 변경된거 맞나여? 그럼 저희 6월달에 받은 장려금은 어떻게 되고..이번달에 나올 장려금 안나오는건가요??? 당췌 평가년도 기준이란게 무슨말인지...환수하는건가요?
남부
2011.12.09무던히도 고맙다. 상봉아!
기업별 욕하고, 갑석이 욕하고, 발전노조 중앙 그렇게 씹어대더니 ...꼬라지가 우습구나!.
중앙교섭권을 남부본부로 가져와서 협상하라고 남부노조에서 그렇게 얘기하던만 그땐 개차반 취급하고
오히려 어용이라 목소리 높이더니...쓰바꺼!
이제 김재현이 꼬라지도 똥줄이 탔더구나!
한 회사에 임금구조가 2개 될것 같으니 임단협 잠정안에 살짝이 싸인도 안하고...
도대체 뭐야?...같은 발전노조란 걸 부정하는 행위는 ?
상봉이는 김재현이 밀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비잉~신!
잘돌아간다. 발전노조 꼬락서니!...난 끝까지 지켜보고 싶다...씨이발!
서부
2011.12.09남부라는 인간은
애써서 분석해줘도 헛소리만 하고 있으니 쯧쯧
개 밥그릇에 대충 아무거나 말아줘도 받아 먹을 인간같으니라고.
갈사리
2011.12.10ㅎㅎ상봉아!! 애써 분석하지 않아도 된다
2009년 떄인감?? 임금인상은 사기라며 임금인상효과없다고 설레발치고 온갖 분석에 메일날리더니
결국 다음해 연봉비교해보니 실질임금 인상되었지...
그후론 한동안 병신같이 찌그러져 있더니 때만 되면 대가리 내미는 그런 인간이 바로 상봉이잖아!!ㅎㅎㅎㅎ
상봉이 분석???? 오늘은 이말 내일은 저말하는 병신집단의 대표주자란다
김재현이가 남부만 따로 교섭하겠다고??? 최소한 이번 임금결과는 보장받고 교섭할 수 있을 것 같지??
꿈깨라!! 아서라!! 이제 객기좀 그만 부리고 조합원 힘들게 하지 마라!!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도사
2011.12.09발전노조 집행부는 도대체 아군인지 적군이지 구별이 안간다.
조
2011.12.09당연히 적군이지... 아군이라고 한다면 좀 섭섭하지요
감사요
2011.12.10결과가 별로 맘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이해하기 쉽도록 계산해주셔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님이 아니면 이런복잡한 계산을 누가 알겠습니까?
발전노조는 협상해서 결과만 만들어 놨지 이러저러해서 얼마의 손실과 이득이 있다고 어디를 찾아봐도 알수 없잖아요.
글쓴이가 어용이든 어용이 아니든 조합원을 생각해서 알려주신것에 대해서는 감사의 생각을 가져야 할것입니다.
특작
2011.12.10특수작업수당(실적)을 현재 60,000/월 받고있는데 위 예시기준으로 89,640을 추가해서 149,640/월 받는다는 건가요?
이런이런
2011.12.10신입사원 임금회복에 관해서는 다들 관심이 없으시군요...ㅉㅉ
ㅎㅎㅎ
2011.12.12급여 계산을 다시 하시길........
님의 계산 방식은 많이 잘못되어 있음.
하나하나 해설하기는.........
아무튼 급여 정산을 하면 도리어 환수를 해야 한다는 것인가?
급여 정산때 또 다시 논하길~~
시간외
2011.12.12시간외 수당이 빠져있네요.
기준임금을 4.1%올리면 시간외 수당에 전체적으로 영향이 있습니다.
시간외를 많이 받는 사람을 금액이 커지지요. 참고하시기를
글고..'특작'님 말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