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임금협상 하하 2011.12.09 조회 수 1644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그동안 고생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현 집행부가 발전노조를 해체하는데 공을 많이 세운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5개의 댓글 쌩고생 2011.12.09 박종옥 집행부 발전노조 내부에서 깨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디가서도 노동조합 했다는 말 하지도 마시길..... 이 집행부가 있으면 있을 수록 발전노조는 더 깨진다는 것을 2년 동안 몸소 체험했습니다. 남아있는 조합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발전노조는 어떻게 이렇게 지지리 복도 없는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쓸쓸이 2011.12.09 임금협상도 못하던 집행부보단 낫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대박나라 2011.12.09 박노균 집행부는 뭐했더라?? 집행부만 배불리 쳐먹음 되는겨?? 조합원 위에서 군림하던 시절이 그립더란 말인가보네 임금협상도 못하던 박노균집행부 떨거지들 좀 보고 배워라.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무식이 2011.12.09 월급깍느라 고생했네요~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우울함 2011.12.09 임금은 그만 마무리하고 기업별 노조의 조합원빼가기 대응이나 잘합시다.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2153 성과연봉제 기준 안지키는 '신의 직장' 1 니들이뭘알어 2012.04.23 1531 0 2152 "무너진 발전노조, 조직재건이 최우선" 인터뷰 2012.04.23 883 0 2151 4월 건보료 연말정산 폭탄 평균 14만 6천원 4월의 고릿고개 2012.04.23 857 0 2150 프랑스 대선 사회당 후보 1위, 철도노조 파업결의 노동과정치 2012.04.23 894 0 2149 중간정산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4 조합원 2012.04.23 1069 0 2148 독일 노동자의 정치 1 LP TBN 2012.04.23 813 0 2147 진보신당 창준위 등록, 시국선언 유죄?, 쌍용차 투쟁 본격화 노동과정치 2012.04.20 852 0 2146 4.11 총선 패배 원인, 철도 KTX민영화 반대 파업찬반투표 노동과정치 2012.04.19 925 0 2145 서천화력의 무능하고 부패한 감사 5 펌글 2012.04.19 2140 0 2144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발전팀장 2012.04.19 831 0 2143 (토론회) 4.11 총선 평가와 좌파정치의 진로 전략회의 2012.04.18 803 0 2142 남부노조홈피에서 펌 3 펌 2012.04.18 1596 0 2141 신현규 위원장님 전상서 6 전상서 2012.04.18 1454 0 2140 프랑스 노동조합과 정당과의 관계 3 LP TBN 2012.04.18 1903 0 2139 MB정권 '불법사찰', 한눈에 보기 오마이뉴스 2012.04.17 905 0 2138 한일병원 식당 노동자의 수기 각성하라 2012.04.17 1003 0 2137 급진좌파 후보의 약진, 공공부문 민영화 재가동 노동과정치 2012.04.17 852 0 2136 프랑스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17 910 0 2135 남부본사 단신부임자 부산시내 오피스텔 100세대 계약 9 남부본사 2012.04.16 1469 0 2134 일산 교대근무 보직 당진 2012.04.16 1587 0 쓰기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쌩고생
2011.12.09박종옥 집행부 발전노조 내부에서 깨느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어디가서도 노동조합 했다는 말 하지도 마시길.....
이 집행부가 있으면 있을 수록 발전노조는 더 깨진다는 것을 2년 동안 몸소 체험했습니다.
남아있는 조합원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발전노조는 어떻게 이렇게 지지리 복도 없는지...
쓸쓸이
2011.12.09임금협상도 못하던 집행부보단 낫네..
대박나라
2011.12.09박노균 집행부는 뭐했더라??
집행부만 배불리 쳐먹음 되는겨??
조합원 위에서 군림하던 시절이 그립더란 말인가보네
임금협상도 못하던 박노균집행부 떨거지들 좀 보고 배워라.
무식이
2011.12.09월급깍느라 고생했네요~
우울함
2011.12.09임금은 그만 마무리하고 기업별 노조의 조합원빼가기 대응이나 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