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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일은 올해까지 해결해야된다는 사실을 명심하자..학자금건은 다수노조인 동서노조가 큰형이 되었으니발전노조는 크게 걱정할일이 아니라고본다..왜 동서노조가 있지않는가.

동서조합원 2011.11.19 조회 수 1207 추천 수 0

손 대지않고 코 풀고 누워서 떡먹고 목매면 물먹고 그렇면되지뭐..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일은 올해 임금협상은 어찌 되어가는가  그나마 남아 있는 조합원수가 200명밖에 없는 발전노조조합원들의 2011년도 임금협상은 빠른 시일내에 완료해야된다.아니면  남아있는 조합원들이이제 동서노조로 가버린면 발전노조는 개털이 될 날이 멀지 않았다...조합원수가  조합간부만 남아있는 날이 말이다/..한50명이 될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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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달
2011.11.19

11달은 기다렸는데 마지막 1달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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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킬러
2011.11.20

동서추진위 중 한놈이 매일 들락거리며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


혼자 노조사무실에 앉아 무슨 독립운동 이라도 하는것 처럼 자판을 두들기지만


회사의 좀비일뿐 아무 생각없이 사측이 심어준 지령대로 움직일 뿐이다


좀비들에게 묻는다


학자금 무상지원은 어떻게 할 것인지?


너희들 머리속에는 아무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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