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92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2
|
민주노조
| 2011.11.01 | 984 | 0 |
3991 |
★ (경축)중부노조와 회사가 노사평화 선언 한답니다.
4
|
보령인
| 2011.11.01 | 1255 | 0 |
3990 |
FTA 분야에 서비스 분야만 ISD... 어쩌고 하는데...
|
FTA
| 2011.11.01 | 749 | 0 |
3989 |
동서본부에 묻는다
11
|
배고파요
| 2011.11.01 | 1685 | 0 |
3988 |
애프트 서비스
1
|
이상봉
| 2011.11.01 | 1109 | 0 |
3987 |
미의회통과? 'FTA 협정안' 아닌 '이행법안' [펌글]
|
너희가 노동자냐!
| 2011.11.01 | 786 | 0 |
3986 |
무엇을 하는지?
9
|
남부
| 2011.11.01 | 1419 | 0 |
3985 |
같이 죽자!
|
!
| 2011.11.01 | 1095 | 0 |
3984 |
준석아! 노민추 행동대장 힘들쟈?
1
|
인천
| 2011.11.01 | 1239 | 0 |
3983 |
기업별노조, 어디쯤 가고 있나?
1
|
조합원
| 2011.11.01 | 1089 | 0 |
3982 |
중부본부 소식지(11.1)
|
중부본부
| 2011.11.02 | 991 | 0 |
3981 |
발전노조 조합원 퇴직연금을 통한 중간정산 알림
6
|
중간정산
| 2011.11.02 | 1628 | 0 |
3980 |
인천화력지부소식지2011-7호(10.27)
6
|
인천
| 2011.11.02 | 1162 | 0 |
3979 |
노민추 대해부
11
|
기업별가자
| 2011.11.02 | 1509 | 0 |
3978 |
동서본부 임금정산 공문떴습니다.
4
|
동서본부
| 2011.11.02 | 1768 | 0 |
3977 |
이제는 개판이다. 중앙도 필요없다. 끝내자.
6
|
The End
| 2011.11.02 | 1427 | 0 |
3976 |
전 동서본부장 김대황의 제명과 동서 조합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9
|
이상봉
| 2011.11.02 | 1554 | 0 |
3975 |
나쁜넘.웃기는넘.못난넘
9
|
열받어
| 2011.11.02 | 1510 | 0 |
3974 |
동서본부 집행부에 대한 제명을 요구합니다.
5
|
당진조하번
| 2011.11.02 | 1272 | 0 |
3973 |
남부본부 김재현본부장의 제명과 남부본부조합 간부들의 중징계를 요구하며
3
|
동서본부
| 2011.11.03 | 1250 | 0 |
김대황아님
2011.05.31임단협은 동서발전노조가 하는것이고 발전노조는 상관없습니다.
동서발전노조가 임금협상과 단체협약이 체결되고 통과되면
동서발전노조 소속직원만 임금인상되고 퇴직금정산되고 퇴직연금 도임됩니다.
발전노조는 절대로 퇴직연금도입과 임금정산이 되지 않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발전노조는 12월말 동서발전노조 협상결과와 동등하거나 그보다 낮은수준으로 타결될 예정입니다.
걱정하지말고 12월 말까지 기다리세요.
특별히 뭘 기대하지도 마십시요.
다 동서발전노조에 북한이 개입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한 정권과 회사의 잘못입니다.
똑바로
2011.05.31정확한 정보를 주셔야죠.
법상 동일노동 동일 임금이기에 동서나 발전 어느한곳이 먼저 타결하면 다같이 따라가는걸로 판단됩니다.
뒤에 타결되는 조건이 유리하면 비교해서 유리한 조건으로 따라가면됩니다.
회사는 동서나 발전이나 같은조건으로 협상해야되는데 뒤에 타결하는 발전에서 같은조건으로 합의해줄까요?
동서회사만 뭐될거같은 분위기입니다.
먼저 나아가다 짱돌맞는 동서회사가 되겠죠? 기대됩니다.
만약 그렇게 적용하지 않는다면 발전에서 법적소송해야겠죠. 유리한상황입니다.
단협효력
2011.05.31정확히는 따져 봐야되겠지만,
과반이상을 차지하는 노동조합(동서노조는 아직 노동조합이 아니지만, 7월이되면 설립필증이 나오겠죠?)이
체결한 단협은 일반적 구속력의 효력확장으로 전 직원에게 적용이 되지 않나요???
여기 보면 대단히 똑똑하신 분들이 많으니 얘기를 하실겁니다.
정확한 사실만 얘기해주세요
너무사
2011.06.01동서발전노조 임단협 중~~
체결하여도 꽝
왜냐고?
6월말 이전에는 체결이 어려움
결국 발전노조 임단협체결에 따라 적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