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노조 조직 파괴자로 징계받은 서차교가 임의단체 지부장 후보라........음

그를 지지 호소하는 인자는 신뢰가 있는 조합원을 조직해서 .......음

회사에서 신경 많이 쓰셨네.......음

선거 전략은 찬성 가능성 있는 사람만 두표시켜 일단 당선 시키자........음

발전노조 조직파괴 징계자 =  반 민노회, 반 노민추  혁신가

기업별노조 만들땐 뭐가 그리 급한지 최소한의 원칙도 없이 직원의 노조를 만들겟다는건지 간부들의 노조를 만들겠다는건지 조합원 대상도 아닌 간부들 앞세워서 기업별노조 가입 않하면 인사고가,보직변경등 인사상 

불이익준다고 협박하며 회원 모집하더니 .........이렇게해서 80% 모았다지?

또 이놈의 단체는 지부장 뽑는데도 뭐가 그리 급한지 지부장 입후보 공고 한번없더니 어느날 갑자기 나서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 누가 출마했다고 하더니 번개불로 콩구워먹드이 바로 지부장투표하고 ......

대체 이놈의 친목회는 항상 뭐가 이리 급한겨? 

노사를 모두 아우르는 노조를 만들려고 원칙이라는거는 아예 없는겨?

노조하면 돈을 버는구나   이제 본색들이 나오는구나  에라이~~~~~~~~~~~~

븅신들~~~~

부럽지!!!

현투위 그리고 동서본부 그리고 그동안 동서본부 간부 했던 넘들!!

때문에 생긴 동서노조~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있는 동서본부위원장 ㄱㄷㅎ

그리고 그 졸개들.. 그리고 동서 해고자들 ㅎㅎㅎㅎ

7월되면 너그들은 조옷됐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