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과 진실의 힘이 느껴지는 성몀서였습니다.
진심으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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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2 | 왜 산별만이 민주인가? 3 | 어용인 | 2011.06.22 | 1746 | 0 |
4771 | 잘 좀 살아봅시다. 3 | 히히히 | 2011.06.22 | 1886 | 0 |
4770 | 서부 장려금 100% 나왔네요 4 | 몽실이 | 2011.06.22 | 3681 | 0 |
4769 | 군병원도 민영화? 발전민영화는 누워서 떡먹기 4 | 민영화 | 2011.06.22 | 1835 | 0 |
4768 | 알아둡시다 | 노조 | 2011.06.22 | 1563 | 0 |
4767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근퇴법) 국회 상정 예정 | 트레이더철 | 2011.06.22 | 2104 | 0 |
4766 | 발전에서 복수노조의 의미 4 | 장생포 | 2011.06.22 | 2633 | 0 |
4765 | 동서노조조합원들만 중간정산만 받고 발전노조조합원은 뭐 쳐다보다 뭐 됐네 7 | 동서 | 2011.06.22 | 2599 | 0 |
4764 | 어용노조의 정의 4 | 조합원 | 2011.06.23 | 1520 | 0 |
4763 | 중간정산하면 바로 손에 몫돈 쥐을 수 있을 것 같어? 11 | 뽕이다 | 2011.06.23 | 2724 | 0 |
4762 | 동서와 남부의 차이점 3 | 심판자 | 2011.06.23 | 2235 | 0 |
4761 | 남부가 살고 발전노조가 사는 길 7 | 남부군 | 2011.06.23 | 1982 | 0 |
4760 | 11년째 열리는 진보포럼 맑시즘2011에 초대합니다 | 맑시즘 | 2011.06.23 | 1377 | 0 |
4759 | 중간정산이 혜택인가? 3 | 계산기 | 2011.06.23 | 2064 | 0 |
4758 | 남부군은 좀 알고 떠들었으면 좋겠다 10 | 동서군 | 2011.06.23 | 2243 | 0 |
4757 | 동서군이야 말로 알고 떠들어라!! 5 | 너나잘해 | 2011.06.23 | 1861 | 0 |
4756 | 왜 탈퇴서 써라 말라 강요질이야... 6 | 강요질 | 2011.06.23 | 2111 | 0 |
4755 | 복수노조를 바라보는 민본 21의 시각 | 서부 | 2011.06.23 | 1647 | 0 |
4754 | 또 에너지노조협의회는 뭔가? 2 | 문어발 | 2011.06.23 | 1569 | 0 |
4753 | 우리동서에서는 발전노조 조합원들도 중간정산을 원하면 해주다네요...물론 퇴직연금도 해야겠지요 | 동서조합원 | 2011.06.23 | 168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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