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본부장의 알랑방구!!!

알랑방구 2012.11.02 조회 수 2572 추천 수 0

동서본부장님

 

천막농성하니까 목마릅디까?

 

그렇게 씹어대던 동서노조가 주최하는 족구대회에 나타나서

뭔 짓거립니까?

 

쪽팔리는것도 모르는 무뇌아지만

회사 전무 한테 알랑방구 뀌는  이 모습은 도대체 뭐야

 

그러고도 발전노조 본부장이냐....

기가찬다 기기차....

 

 이제 쇼 그만하고 천막 접어라

 

인간아  왜 사니......

 김호.jpg

 

13개의 댓글

Profile
발전
2012.11.02

비조합원들 만날 려고 하는 것을....쯔쯔

 

동서노조야 니들 홈피가서 사진 올려라..

 

동서노조 그만 해체하고..

Profile
나 전무
2012.11.02

비조합원 전무 만나서 뭐하게

 

천막에 난방이라도 해달라고...

 

쇼 그만하세요

Profile
발전인
2012.11.02

성과연봉제를 조합원 몰래 합의 서명해도 동서노조홈피는 왜이리 조용한기여....전부다 그나물들인가....여기서 떠들지 말거라...직권조인 해도 부당하다고 선전전 하는 동서노조 사업소 1곳이라도 있나요. 정말 대단한 집행부에 ////조합원들,,

Profile
발전노조원
2012.11.02

발전노조 동서본부 위원장님.추운 날씨에 감기조심 하이소.....같이 할 수 없어서 죄송합니다.

Profile
울돌목
2012.11.03

물타기 이전투구의 전형

살인범 옹호하느라 신호위반범 죽이라고 고함치는 꼴

Profile
동해조합원
2012.11.04

고생 많으십니다.

발전노조 조합원이든 동서 조합원이든 성과연봉제는

반대하는 것 아닌가? 왜 그리 김호 본부장얘기만 나오면 개떼같이

달려드나?  평소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것들이....

 

Profile
멍멍이
2012.11.04

개 떼들이 잖아요..

Profile
한마디
2012.11.05

고생하는 발전노조 동서본부장을 적극 지지한다.

너희들은 흉내도 못내니 배가 아플것이다.

김용진이 할 수 있는것은 회사와 짜고 조합원들 속이는 것뿐이니.

Profile
용진팬
2012.11.06

그래도 김용진이가 더낫다

Profile
무식
2012.11.07

이 개 ㅆ 끼 찾 아 서  주 둥 이 를  짖 어 야 하 는 데

Profile
동서노조용팔이
2012.11.07

이미 동서는 연봉제가 도입되었습니다. 현재 동서노조 조합간부들이 말하고 있는 회사와의 협의는 연봉제 도입을 저지 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연봉제 도입을 위한 일종의 협의로 치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일정 시기까지 동서노조는 회사와 그 어떤 협상을 일체 시도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공식적인 회의 도중에 만약 회사가 “연봉제 세부 협의는 언제하면 좋겠습니까?”라는 질문을 하고 이에 대해 동서노조가 “그런 협의는 할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순간 이것은 연봉제 도입을 위한 협의가 될 것입니다. 이후 회사는 이러한 과정을 몇 번 반복한 후 노동조합이 협의를 거부하였다는 핑계를 대면서 임의로 연봉제를 도입하는 수순으로 갈 것입니다. 협상한다고 하여도 연봉제 도입을 직권조인하고 이러한 사실마저도 숨기는 집행부가 조합원에게 유리한 연봉제를 도입 할 수 있다고 희망한다는 것은 미련할 것입니다. 더구나 일시 유리해 보이는 제도를 도입하여도 곧 정부의 압박에 의해 박탈 될 것입니다.

 

현 동서노조 집행부는 조합원을 기만 한 것이 명백하므로, 즉각 해체되어야합니다

Profile
평조합원
2012.11.08

김호 동서본부장님

도와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합니다

그래도 우리 발전노조에

당신같은 사람이 있어서 자신감이 생깁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고 힘내세요

천막에서 찬바람 맞을때 옷 따뜻하게 입고요

언젠가는 조합원들이 돌아올거에요

Profile
동서노조
2012.11.08

이것이 동서본부장의 알랑방구!!!

 직권조인한 동서노조위원장은 피똥이냐?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4731 동서와 남부는 그 나물에 그 밥 6 교대근무 2011.06.03 1461 0
4730 조합원들 희생만을 강요하는 관료노조꾼들을 어떻게 몰아내지 시발 1 중부발전인 2011.06.03 952 0
4729 산별노조란?기업별노조란? 조합원 2011.06.03 2048 0
4728 부산복합화력지부의 현 상황에 대하여 5 부산 2011.06.03 1337 0
4727 발전노조 규약 시정명령 취소소송 항소심 판결...‘조합민주주의 실현’ 전제 1 별걸다확인 2011.06.03 865 0
4726 남부기업별노조 추진과 양재부 9 다안다 2011.06.03 1269 0
4725 남부 기업별 추진과 김갑석 19 하동 2011.06.03 1646 0
4724 기업별노조의 가치와 한계 2 2011.06.09 1053 0
4723 공공운수노조(준)공공기관 사업비판(2)-6/2 공공토론모임 2011.06.03 824 0
4722 복수노조를 추진하는 남부지부장들에게 9 평조합원 2011.06.03 1134 0
4721 을사5적 지부장들에게 고함 6 조하번 2011.06.03 1377 0
4720 남부 탈퇴와 관련하여 글 하나 더 보탠다. 20 이상봉 2011.06.03 1473 0
4719 배신에 관한 불편한 진실 8 도루묵 2011.06.03 1057 0
4718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발전소식 2011.06.03 1047 0
4717 산별노조,기업노조 조합원 2011.06.07 845 0
4716 남부 조합원이 김갑석이에게 6 조합원 2011.06.03 1270 0
4715 강제이동을 당하면 1 왜곡의시대 2011.06.04 980 0
4714 산별위원장 똑똑히 보시요 5 열받아 2011.06.07 1143 0
4713 박태환,이희복,김준석이가 어떤일을 했는지 이제 알지? 9 중부인 2011.06.07 1720 0
4712 남동위원장 지금 나서야합니다 5 남동 2011.06.07 1048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