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3 |
한수원 공공기관 정상화 잠정합의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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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 2014.07.28 | 1479 | 0 |
2512 |
집행부 임금협상하느라 고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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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 2011.12.14 | 1480 | 0 |
2511 |
한 마디로 서부노조는 쌩양아치 노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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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5.07.18 | 1480 | 0 |
2510 |
중부를 죽여라? 적폐여 당신들이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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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나가라
| 2017.05.02 | 1480 | 0 |
2509 |
남부본부는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가?...진실을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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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조합원
| 2011.12.24 | 1482 | 0 |
2508 |
중징계 대상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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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회사
| 2015.07.02 | 1482 | 0 |
2507 |
서부 발전노조 통상임금 5/28 변론 어찌 되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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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 2015.05.29 | 1484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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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탄 : 성과연봉제!! 노동자와 노동조합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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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본부
| 2012.09.05 | 1485 | 0 |
2505 |
강성 발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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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포
| 2017.05.19 | 1485 | 0 |
2504 |
스페인 노동자의 정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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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TBN
| 2012.05.07 | 1486 | 0 |
2503 |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은 타도의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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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ree
| 2015.12.01 | 1486 | 0 |
2502 |
스마트폰 서부발전 교대근무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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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요
| 2011.06.06 | 1487 | 0 |
2501 |
엘리트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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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44
| 2011.12.13 | 1488 | 0 |
2500 |
지금 동서에 노무과의 헛정보가 난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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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 2012.02.13 | 1488 | 0 |
2499 |
전력노조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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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가
| 2016.04.24 | 1489 | 0 |
2498 |
희망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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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지기
| 2011.04.19 | 1490 | 0 |
2497 |
서부 모 조합원 요청(본인이 조합원에게 보낸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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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봉
| 2011.05.17 | 1490 | 0 |
2496 |
서부 중간정산 수요자 파악 왜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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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 2011.05.24 | 1490 | 0 |
2495 |
열시미 하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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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 2011.06.12 | 1490 | 0 |
2494 |
동서노조 대의원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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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2.11.26 | 1490 | 0 |
당진에서
2012.09.06도표를 인용함에 있어서 문제가 많은 내용입니다.
그래프를 작성함에 있어서 대상(어떤회사, 어떤노동자)에 대한 설명이 누락되었고
x,y좌표에 대한 함수값이 누락되어 지극이 선동적인 그림이 되어버렸습니다
특히 하단에서 동서가 성과연봉의 차등이 30%라고 친절히(?) 설명하면서도
성과연봉제 그래프의 차등은 피크대비 300% 이상의 그림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더군다나 kt, 철도공사 등 전직원 성과연봉제를 도입한 회사들이 완벽한 퇴출프로그램을
만들었다면서 퇴출프로그램은 강조하지만 실제 직원 영역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이후에 퇴출실적에 대한 내용은 빠져 있네요
연봉제와 호봉제는 그 사업장에 복무하는 조합원들의 마인드에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급여제도가 조합원들이 안정희구적이냐 진취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선택의 영역이지
불변의 명제는 아니라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조합원들의 소프트웨어는 나날이 달라지는데
발전노조의 접근방식은 여전해 보입니다
더군다나 결론이 성과연봉제를 막기위해
과반수 조합으로 만들어 달라는 내용에서 결국 결론은 이것인가 싶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