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073 | 김갑석 지부장님! 남부조합원 대다수가 발전노조를 떠나고자 합니다 13 | 남부대의원 | 2011.05.04 | 1441 | 0 |
5072 | 껍데기 뿐인 우리의 리더 박쫑옥 위원장~ 7 | 남부 | 2011.05.04 | 1149 | 0 |
5071 | 『자본론』강좌소개 | 노동자정치학교 | 2011.05.06 | 846 | 0 |
5070 | [강령토론회 - 5월10일] 혁명정당 강령 정립을 위한 토론회 - 3차 | 사노위 의견그룹 | 2011.05.05 | 894 | 0 |
5069 | 무엇이 문제인가? 7 | 천둥소리 | 2011.05.05 | 1277 | 0 |
5068 | 중간정산 시행합시다. 1 | 발전이 | 2011.05.05 | 1029 | 0 |
5067 | 남부의 중앙위원회 개최를 적극 수용하라 3 | 남부인 | 2011.05.05 | 960 | 0 |
5066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전면 개정안의 문제점 4 |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 2011.05.05 | 1171 | 0 |
5065 | 정부의 퇴직연금법 개정안의 독소조항-- 노동조합 또는 다수노동자의 동의절차 축소 | 퇴직연금법 | 2011.05.05 | 1273 | 0 |
5064 | 게시판실명제를 요구합니다 5 | 실명 | 2011.05.05 | 926 | 0 |
5063 | 남부발전, ERP시스템 구축 완료 | 남부발전 | 2011.05.06 | 1317 | 0 |
5062 | 퇴직연금의자유를.. 1 | 자유 | 2011.05.06 | 1109 | 0 |
5061 | 이제는 퇴직연금제 논란을 종식합시다 2 | 상근자 | 2011.05.06 | 1231 | 0 |
5060 | 퇴직금 중간정산 시행하라 | 조합원 | 2011.05.06 | 1264 | 0 |
5059 | 5월달 중간정산은 불가능한건가요? | 서부조합원 | 2011.05.06 | 1311 | 0 |
5058 | 지부장들이 요구한 중앙위원회 개최 요청 건 4 | 남부인 | 2011.05.06 | 1200 | 0 |
5057 | 어떻게 하자는 건지 7 | 대응 | 2011.05.06 | 1121 | 0 |
5056 | 나는 퇴직금정산이 필요합니다. 3 | 조합원 | 2011.05.06 | 1143 | 0 |
5055 | 서부 대의원 대회 결과좀 가르쳐 주세요 11 | 서부 | 2011.05.06 | 1285 | 0 |
5054 | 중앙집행부의 실질적 리더 5 | 확인 | 2011.05.06 | 1149 | 0 |
한경위
2014.12.15서부인
2014.12.15발전노조
2014.12.16빙시들
2014.12.16노조나 회사나 참 잘 돌아가는 꼬락서니다... 아닌 말로 7월달에 정부가 내달라는 것은 벌써 다 내주고
문구 몇개 바꾼 단협하고 그나마 회사가 챙겨준 임금가지고 조합원 끌어올라고 부결 선동하는 발전노조나
대놓고 지배개입하는 불법을 자행하는 회사나 조합원은 안중에도 없네 그랴... 발전노조 당신들 지난 7월달에
직권조인했을 때는 암 소리 안하다가 이제 다끝나고 부담없을 때 조합원 끌어올라고 아주 난리를 치네.
참 잘하고 있어... 둘다 망해야 이 짓거리 끝날라나 모르지...
지시
2014.12.16지라시 돌리고 끝
2014.12.16소식지 돌리고 끝... 그리고 아닌 말로 당신들은 단협해지되도 조합이 아작나도 마이웨이잖아... 밀실교섭
하리라는 것은 당연히 예상됐던 일이고, 그렇게 잘하는 민주노총이랑 연합해서 판 벌이는 건 왜 안하나...그 때
했으면 더 효과있는 거 아닌가? 당신들의 조직적 한계라고 합리화 하지 마라... 그 논리는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강력한 투쟁이라는 거 하고 배치되는 거 아닌가? 소수면 강력한 투쟁 못하나...
새마을운동
2014.12.16동의
2014.12.16그러게 말이오... 발전 바보탱이도 싫고 서부 쉬레기도 싫고 새로 하나 만들었음 하네...
ㅆㅂ
201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