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54 |
낯 뜨거운 동서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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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나무
| 2011.09.05 | 4171 | 0 |
5353 |
발전사장들 대폭 물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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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야
| 2013.04.23 | 4170 | 0 |
5352 |
“남부발전 이 대표가 두산중공업에 황보건설 하청 선정 압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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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 2013.06.07 | 4154 | 0 |
5351 |
추진위, 이번엔 "선거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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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3.03 | 4145 | 0 |
5350 |
금융회사들, 4%로 빌려서 20%로 고금리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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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읽기
| 2012.07.09 | 4138 | 0 |
5349 |
한전산업개발 노조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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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함
| 2018.04.28 | 4118 | 0 |
5348 |
서부발전 공채필기 응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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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구직자
| 2018.11.14 | 4117 | 0 |
5347 |
대법원 판결에 따른 통상임금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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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
| 2013.12.19 | 4116 | 0 |
5346 |
재벌대기업, 전기 팔면서 쓰면서 돈발고 세금도 뜯어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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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오늘
| 2013.06.24 | 4106 | 0 |
5345 |
서부발전 적폐 곽모씨와 일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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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폐청산
| 2017.09.05 | 4095 | 0 |
5344 |
'소문이 사실로?' KT 직원 희망퇴직(=퇴출프로그램)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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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 2011.04.24 | 4094 | 0 |
5343 |
왜 조용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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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임금
| 2013.04.18 | 4061 | 0 |
5342 |
발전사 구조조정 가시화에 SK '잰걸음'···GS·포스코도 '군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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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대글빡
| 2016.02.03 | 403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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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발전현장은 이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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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 2014.01.06 | 4031 | 0 |
5340 |
한전 간부노조, 임금 반납 거부, 전력산업구조개편 선순환 구조로 개편 요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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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빛
| 2013.12.04 | 4030 | 0 |
5339 |
인천 서구 민중의 집 개소식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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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민중의집
| 2013.04.18 | 4020 | 0 |
5338 |
다음 아고라에 글하나 올렸습니다 많은 관심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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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 2012.05.30 | 4018 | 0 |
5337 |
희생자 구제기금 주는 해고자 명단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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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조합원
| 2011.04.08 | 3999 | 0 |
5336 |
중부본부 TDR 구조조정 합의 한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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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 2011.02.15 | 3999 | 0 |
5335 |
울 중부 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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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신
| 2013.03.31 | 3992 | 0 |
철도
2014.01.07왜 철도꼴 나게...
욕나온다
2014.01.07댓글 다는 폼하고는
일말의 가치도 없는 댓글이로군
민영화저지를 비아냥대다니
발전도 민영화 당해봐야 정신차리겠군
지지
2014.01.08맞습니다 지금 발전현장은 위기입니다 그동안 지켜온 우리의 자리를 지켜야합니다 어묭을 과감히 떨치고 민주의 깃발을 세워야합니다 동지들이여 적극 나섭시다 후배들에게 자랑스런 선배가됩시다
남부
2014.01.08발전노조에 어쩌면 횡재하는 기운이....
들리는 소문에는 남부노조 김갑석이에 실망한 조합원들이 선거결과에 따라
남부노조를 탈퇴할지도 모른다는 소문이 돌고 있네요.
총파업 깃발
2014.01.08새해목표
1.산별노조 건설
1)발전노조 복원
2)발전노조 복원과 에너지 노조 추진위 발전본부의 조직형태를 동시에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2.에너지노조 건설 추진위
1)공공운수연맹 노조간부 교육추진
3.연맹은 에너지노조 산별추진 조직사업 일정을 세운다
1) 전력 발전 가스 수도등
공투본을 구성한다.
2)민주노총 총파업 2월 25일 공공운수연맹 에너지노조 추진위는 연대형태의 대오로
공공운수연맹에 결합해야 한다
3)박근혜 퇴진 민영화 저지 국민총파업을 준비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