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동서노조 임,단협 통과

동서 2011.06.23 조회 수 2585 추천 수 0

방전노조의 훼방에도 불구하고

동서노조는 임, 단협 찬반투표가 73%로 통과 되었습니다.

이제 동서노조 조합원과 발전노조 조합원과의

임금체계와 중간정산 등 차별화가 되어

새로운 복수노조를 예고 합니다.

특히 2010년 한전평가 에서 자회사

1,2,3등이 과거에는 20%차이가 2% 차이로 줄었네요...

역시 동서발전 최고입니다.

한번의 유인물  투쟁과 한전본사 항의방문, 언론배표 하겠다고

정식공문 보냈더니만 한전에서 유례없는 성과급의 기준이 바끼어 버렸네요.

남부발전.....노조는

동서발전에 큰절하여야 합니다.

평가단 교수들한테 남*기사장 로비 마이했는데 *되네요

다행이지요 아님, 영원히 추방될뻔했는데...

남부에서 2%차이 받아준다니까..

아니. 동서발전에서 수락하니까...면피는했네.

자!

이제 동서노조 흔든 전범자 죽이로 가야지...

그렇게 임, 단렵 부결시켜 내가 못 먹는 밥 같이 못먹게한

전범자......이*희, 김대* , 남*섭, 최*환,  물쟁이 김*...

그외 동서의 파괴자 40명

포청천의 심판을 받을것이다...

울산의 진모시...속이 다내려않았다던데.....

아우!

넘 잼있다....

이제,  숙청이 시작되네.....    

7개의 댓글

Profile
호야호야
2011.06.23

김대황이 그렇게 비방하고 날뛰더니 결국은 조합원들이 자신들을 버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겠군

이번에도 회사강압으로 가결되었다 할것인가?  아님 부정투표?ㅉㅉ

동서에 노민추(현투위)  사람들!! 그렇게 활동하지 마셈

Profile
문디
2011.06.23

뭔 소리여?

내가 술 취한 거냐

네가 술 취한 거냐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20%는 뭐고 2%는 뭐야

남부에서 2%를 받아주다니? 그게 뭔 말이여?

문디 반상회 하냐?

Profile
보호자
2011.06.23

우리 종수리가 뭔 사고를 또 쳤나?

눈에 안보이면 당최 불안해서 미치것구먼

Profile
지리산
2011.06.23

김대*은 머리가 악세사리거

풍신수길 같은 이광*가 어 됬지...

우째든 부결해서 남의 아픔이

나의행복이요 남의 괴로움이 나의 즐거움이라...신념이였는데...

보직축소 막은것도 울산의 진모라던데....

*만한놈 ()되네...

벌써 보직10년째 자리잡고 있다고 상위보직 안올리면

발전부장 날린다고 소문났는데....

오호!통제라..........

Profile
지리산1
2011.06.23

과거에는 1,2,3등병 차이가 각 20%였으나...

한전에서 동서노조의 항의로 20%차이가...2%로 바낀네요...

즉, 하전 460%에서 자회사 1등이 500%이면

2등은 과거에 480%, 3등이 460%이나

498%, 196%로 바끼었음...

이번 평가만...

이 씨발 발전노조는 가만히 앉아 득보네...

C8

Profile
똘아이
2011.06.24

그럼, 4,5,6등은 몇%? 알려주는김에 시원하게 아랫것들도 알려주셈.. 궁금해 뒤질 지경이니..ㅋ

Profile
화무백일홍
2011.06.24

화무백일홍이라~~~동서노조 너거들오 몇일 안남았다  기대해라~~~~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450 철도교통과 공공서비스노조 12만명, 임금 10%인상 요구하며 파업 돌입 숲나무 2023.03.30 28 0
5449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숲나무 2022.07.22 28 0
5448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7.28 28 0
5447 자본주의와 극우(파시즘) 숲나무 2022.09.16 28 0
5446 새로운 국제질서의 특징과 한반도 평화 숲나무 2022.10.09 28 0
5445 민주노총, 총파업 투쟁을 최대한 앞당기기로 숲나무 2022.12.22 28 0
544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9.13(수)]  21주41일차 해복투 2023.09.15 28 0
5443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회원 및 가족분들을 위한 할인★스마일라식,라섹,임플란트,눈코성형,모발,피부,건강검진,비뇨&산부★ 123 2024.02.27 28 0
5442 보수양당체제를 깨야 노동자민중이 보인다 숲나무 2022.06.18 29 0
5441 한전 1분기 7조7869억 영업손실 ‘역대 최대’…전기료 오르나 숲나무 2022.05.15 29 0
5440 지구를 구하는 노동자 숲나무 2022.09.01 29 0
5439 노동조합과 노동운동 그리고 정치운동 숲나무 2022.12.20 29 0
5438 다큐멘터리 파룬궁 탄압(파룬궁[법륜대법]은 좋습니다) 구도중생 2023.03.12 29 0
5437 대중은 진보하는데 진보정당은 숲나무 2022.07.06 30 0
5436 탈석탄법 입법청원 숲나무 2022.09.28 30 0
5435 [성명]...재난 없는 안전한 사회와 일터를 향해... 숲나무 2022.10.31 30 0
5434 윤석열 정부의 임금, 노동시간 개악 시나리오 숲나무 2022.12.13 30 0
5433 제12대 발전노조 서부본부장 후보 이재백 포스터 및 메일 발전노조 2024.03.13 30 0
5432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 조합원분들을 위한 의료복지(약 650개 진료 프로그램) 서메메 2024.04.12 30 0
5431 자본의 보수양당체제는 여전히 공고했다 숲나무 2022.06.03 31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