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숲나무 2023.04.01 조회 수 21 추천 수 0

“일본이 예고한 오염수 방류가 코앞까지 와있다.....

한국 정부는 말싸움이 아니라 방류를 저지할 근본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때.....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에 오염수 안전성이 충분히 입증되기 전까지 일본 오염수 방류를 저지해달라는 ‘잠정 조치’를 신청하는 것이 당장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장마리 그린피스 캠페이너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3301727011#c2b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33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17 0
5532 분노의함성 제25호-서부(2023.10.5(목)) 숲나무 2023.10.05 17 0
5531 분노의함성 제27호-서부(2023.10.18(수)) 숲나무 2023.10.18 17 0
5530 일교차가 큽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이장한 2023.11.03 17 0
5529 오늘 문득 노회찬 의원이 보고싶다. 발전 2023.11.13 17 0
5528 체제전환을 위한 행진 숲나무 2022.09.23 18 0
5527 민주노총, 7월 총파업 나선다 숲나무 2023.02.13 18 0
5526 방영환은 누구인가? 숲나무 2023.10.01 18 0
5525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5(목)] 23주47일차 숲나무 2023.10.05 18 0
5524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3(금)] 24주51일차 숲나무 2023.10.13 18 0
5523 분노의함성 제28호-서부(2023.10.25(수)) 숲나무 2023.10.25 18 0
5522 인류의 기록유산 마르크스 엥겔스 도서전 숲나무 2022.10.06 19 0
5521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보면서... 숲나무 2022.10.28 19 0
5520 21세기판 매카시즘의 부활인가? 숲나무 2023.02.06 19 0
551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17(화)] 25주52일차 숲나무 2023.10.17 19 0
5518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19 0
5517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19 0
5516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2.15(금)] 33주76일차 숲나무 2023.12.15 19 0
5515 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20 0
5514 새 책! 『질 들뢰즈의 사변적 실재론 : 연속성에 반대한다』 아연 클라인헤이런브링크 지음, 김효진 옮김 도서출판갈무리 2022.05.05 20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