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

숲나무 2023.03.16 조회 수 26 추천 수 0

"프랑스의 진보정당들이 흩어져서 선거에 대응하다 보니 보수정당에 밀리기만 했는데, 2022년 총선에서 사회당, 공산당, 유럽생태당, 굴복하지 않는 프랑스 등 진보정당이 연합정당인 뤼프(Nupes)를 결성해 제1 야당으로 급부상했고 의회내에서도 뤼프(Nupes)로 단일하게 대응하고 있다."

[노동과세계] 인터뷰

노동자정치세력화는 노동자계급의 오랜 열망이자, 윤석열 정권을 마주하며 다시금 터져나오는 현장의 요구입니다. 민주노총 집행부는 오는 4월 열릴 임시대의원대회에서 정치방침과 총선방침 통과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노동과세계가 민주노총 정치위원장인 이양수 부위원장과 인터뷰했습니다.

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502031

0개의 댓글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5513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서명운동 숲나무 2022.12.16 22 0
5512 윤석열 정권과 단 하루도 한 하늘 아래 같이 살 수 없다! 숲나무 2022.12.30 22 0
5511 노조가 약해지면 국민도 숲나무 2023.02.28 22 0
5510 택시노동자 방영환은 왜 분신했나? 숲나무 2023.09.29 22 0
550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1.8(수)] 28주62일차 숲나무 2023.11.08 22 0
5508 분노의함성 제31호-서부(2023.11.15(수)) 숲나무 2023.11.15 22 0
5507 발전대리 6년차 왜 강제순환 안 하는가요 ?? ㅏㅏ 4 일 전 22 0
5506 화물연대 6.7 안전운임제 총파업 돌입 숲나무 2022.06.06 23 0
5505 화물연대, 무기한 총파업 돌입 / 안전운임제 폐지 말라 숲나무 2022.06.08 23 0
5504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숲나무 2022.08.04 23 0
5503 우리의 행진이 길이고 대안이다. 숲나무 2022.09.25 23 0
5502 노조법 2·3조 개정 단식농성 24일째 국회는? 숲나무 2022.12.24 23 0
5501 어제 대단했다. 200만이 거리로 숲나무 2023.01.21 23 0
5500 꽃은 피기를 멈추지 않는다. 숲나무 2023.03.12 23 0
5499 [서부발전본사 복직투쟁, 10.6(목)] 23주48일차 숲나무 2023.10.06 23 0
5498 분노의함성 제32호-서부(2023.11.23(목)) 숲나무 2023.11.23 23 0
5497 지방선거 이후, 민주노총 대정부투쟁 본격화 숲나무 2022.06.12 24 0
5496 자기해방의 주체로서 당과 노동조합 숲나무 2022.06.20 24 0
5495 민주노총'진보정당 9.24 기후대행진 인증샷 숲나무 2022.09.14 24 0
5494 국가보안법, 표현의 자유와 사상양심의 자유 침해 숲나무 2022.09.15 24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