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전 분사를 이용해 소수조직으로 발전노조를 장악했던 노민추 조직의 분신들!
발전노조에 공도 많았지만 회계장부 소각으로 도덕성을 상실한 추한 조직으로 변한다.
조직에 분란의 씨앗이되고 있는 현투위(과거 노민추)조직들!
복수노조를 앞두고 이들은 기회다 싶어 자파조직심기에 무던히도 열을 올리고 이ㅆ다.
동서에 남부에 남은조직은 대부분 이들을 추종하는 세력들이다.
어느새 발전노조는 현투위만의 세상이 되가고 있는거다.
조직확장은 못하고 조직장악에 열올리는 이들을 보며 씁쓸하지만 이것도 시대적 흐름이라면
이들이 싫치만 나는 일단 수긍해 볼란다. 이들이 어떻게 발전노조를 지켜나가는지....
향후 나를 비롯한 발전노조 조합원들의 앞날이 눈에 훤하지만 이 또한 세상을 보는 시각,
조직의 변화를 지켜보는 것도 개미는 있을듯 하니 언젠가는 깨달음도 있겠지 않나 싶다.
현투위여 부활하라. 그대들의 부활이 얼마나 재밌는가 보고싶구나.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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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2
2011.07.04현장 야 이 새끼야 한마디로 말해 지랄하네....에히 더러운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