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지부별 서명율좀 가르쳐 주세요..

서부 2011.05.12 조회 수 1253 추천 수 0

태안같은 경우 교대근무자 서명율이 극히 저조했었는데..

9개의 댓글

Profile
태안
2011.05.12

태안 59% 입니다

Profile
2011.05.12
@태안

12호기는 30%도 안한거 같은데.....

Profile
역적
2011.05.12

ㅋㅋ 12호기는 서명 하면 무슨 역적되는 분위기였음..

Profile
2011.05.12

12호기는 현투위가 있잔아

불쌍한 12호기...

Profile
누구
2011.05.12
@ㅉ

현투위가 누구에요?

Profile
ㅋㅋ
2011.05.12

12호기 현투위도 서명했는데....중간정산 받고자 하는 직원 위해서..

Profile
ㅎㅎ
2011.05.12

현투위... 역시 개조직이로구나

제 한몸 자존심은 지켰어야지 ㅎ

Profile
엿먹는 소리
2011.05.12
@ㅎㅎ

무슨 엿같은 소리  그 직원이야 말로 정말 조합원을 생각하는 현투위라네..

Profile
2011.05.12

비록 현투위지만 조합원을 생각하시는 분이라니 정말 찾기 어려운 분이 그곳에 계셨네요

이참에 현투위까지 탈퇴하신다면 그분은 정파논리를 탈피한 진정한 조합원을 위한 활동을 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옛말틀린것 없습니다.

나쁜친구들하고 어울리지 마라는...현투위의 정파논리에 빠지면 결국은 조합원이 눈에 보이지 않게 될테니까요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서부 지부별 서명율좀 가르쳐 주세요.. 9 서부 2011.05.12 1253 0
3052 영흥소식지(삼천포화력지부 해고자들의 반성과 각오) 대박이다 2011.10.07 1253 0
3051 노 서거로 지지 늘자 혁신 안해 손호철 2012.12.21 1253 0
3050 증세, 없는 복지 1 증세 2015.01.23 1253 0
3049 17년 전통의 마르크스주의 포럼: 맑시즘2017에 초대합니다! 맑시즘 2017.06.19 1253 0
3048 서부 그날 이후 진행은? 4 서부 2011.05.17 1254 0
3047 현투위가 뭐야 위원장 얼굴이나 보자 3 도다리 2011.05.19 1254 0
3046 흔치않은 기회 발전인 2011.12.07 1254 0
3045 발전노조의 미래을 보는것같다..... 5 조합원 2012.02.09 1254 0
3044 필수유지 다시 지정하라 3 교대 2015.04.14 1254 0
3043 퇴직연금 문제 종결자 오발마 2011.04.30 1255 0
3042 제10기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를 개최합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2013.02.28 1255 0
3041 ★ (경축)중부노조와 회사가 노사평화 선언 한답니다. 4 보령인 2011.11.01 1255 0
3040 KT노사 대규모 구조조정, 직원들의 마음은 참세상 2014.04.09 1255 0
3039 발전노조와 남동노조의 깃발을 걸자. 8 노동심판 2014.07.02 1255 0
3038 발전노조와 복수노조 8 산별 2011.06.07 1256 0
3037 중부본부장은 바로 사퇴 한다면서요 6 중부 2012.01.20 1256 0
3036 인생 그렇지요 1 서해SLP 2012.09.27 1256 0
3035 남동노조, 발전노조에게 또라이 같은 소리 6 남동조합원 2014.07.01 1256 0
3034 양재부씨의 양심과 노욕 5 한라봉 2011.06.02 1257 0
SCROLL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