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무원인데
검사는 되고
총경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안되고
차별이자 위헌 아닌가 싶다.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시민에게는 표현의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다. 그렇다면 그 권리는 검사뿐 아니라 경찰과 교사도 똑같이 향유할 수 있어야 한다."
https://m.khan.co.kr/opinion/yeojeok/article/202207242041005#c2b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5413 |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놔드릴 필요 없어요 | 숲나무 | 2022.08.08 | 89 | 0 |
5412 | (배교수 현장직강) 집에 선풍기들은 다 있지? | 숲나무 | 2022.08.05 | 27 | 0 |
5411 | 시장기반이나 민간개방이나 모두 민영화다. | 숲나무 | 2022.08.04 | 23 | 0 |
5410 | 민주노총 하반기 투쟁 3대 목표 | 숲나무 | 2022.08.02 | 29 | 0 |
5409 | 에너지정책의 성공을 바라는 청원에 동의 협조 | 이정태 | 2022.08.02 | 27 | 0 |
5408 | 산불가뭄폭염 그리고 .... | 숲나무 | 2022.07.29 | 27 | 0 |
5407 | 새 책! 『임상노동 ― 지구적 생명경제 속의 조직 기증자와 피실험대상』 멜린다 쿠퍼·캐서린 월드비 지음, 한광희·박진희 옮김 | 도서출판갈무리 | 2022.07.28 | 31 | 0 |
5406 | 미중 전략경쟁과 한국의 선택 | 숲나무 | 2022.07.28 | 26 | 0 |
5405 | 지옥과 같은 나라라고 나도 모르게 중얼거렸다. | 숲나무 | 2022.07.27 | 38 | 0 |
검사는 되고 경찰은 안되고 교수는 되고 교사는... | 숲나무 | 2022.07.25 | 36 | 0 | |
5403 | 쿠팡은 강제노동수용소인가? | 숲나무 | 2022.07.23 | 37 | 0 |
5402 | 발전민영화에 이어 판매부문 민영화까지 | 숲나무 | 2022.07.23 | 56 | 0 |
5401 | 영국 공공부문노조가 반발하는 이유는 | 숲나무 | 2022.07.22 | 32 | 0 |
5400 | 초지일관 보수양당 | 숲나무 | 2022.07.20 | 26 | 0 |
5399 | 기다릴만큼 기다렸나? | 숲나무 | 2022.07.19 | 43 | 0 |
5398 | CPTPP라는 초신자유주의 | 숲나무 | 2022.07.19 | 33 | 0 |
5397 | CPTPP 문제점과 노동자민중의 과제 | 숲나무 | 2022.07.18 | 28 | 0 |
5396 | 지구가 불타고 있다. | 숲나무 | 2022.07.15 | 39 | 0 |
5395 | 민자발전 정유사 횡재세 도입 서명운동 | 숲나무 | 2022.07.14 | 45 | 0 |
5394 | 기가 차다 ! | 숲나무 | 2022.07.13 | 61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