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대화모임>의 8월 초대 손님은 프레시안 협동조합의 박인규 이사장입니다. 박 이사장을 모시고, “언론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박인규 이사장은 1983년 경향신문에 입사한 후, 초대 노동조합 전임 간부를 지냈으며, 1989년 강제 해직된 다음에는 경향신문에 복직할 때까지 기자협회보 편집국장을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프레시안]의 편집국장을 거쳐, 2003년부터는 프레시안의 대표를 맡아 일했으며, 주식회사 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전환하면서, 이사장직을 맡고 있습니다. 박인규 이사장은 한국의 언론환경에 대해 살펴보면서, 프레시안의 역할과 언론협동조합으로 전환한 프레시안의 지향을 이야기할 것입니다. 참가비는 없고,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일시: 8월 28일(수) 오후 7시 30분 *강사: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합 이사장) *주제: "언론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 *장소: 서울디자인지원센터 5층 프리젠테이션룸 (1호선 동대문역 2번 출구, 4호선 동대문역 10번 출구) *참가비: 물론 없으며, 누구나 자유롭게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인권연대(02-749-9004)
1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4392 | 부정당선 사기공약 박근혜는 사퇴하라! 1 | 민주주의 | 2013.12.10 | 2238 | 0 |
4391 | 남부발전노동조합 설립 6 | 신문보도 | 2011.06.12 | 2237 | 0 |
4390 | 서부 화학설비(수.페수설비) 외주화 진행중? 2 | 화학 | 2012.09.15 | 2237 | 0 |
4389 | 동서와 남부의 차이점 3 | 심판자 | 2011.06.23 | 2235 | 0 |
4388 | 노동조합의 자치원칙을 훼손하다. | 숲나무 | 2011.09.01 | 2235 | 0 |
4387 | 임금 청구 소송에 대하여 7 | 이상봉 | 2012.06.06 | 2235 | 0 |
4386 | 부럽다 부러워...중부가 부러워 동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나? 7 | 동서발전 | 2012.07.11 | 2234 | 0 |
4385 | [만평] 이종술집행부 재신임? 11 | 전기맨 | 2011.06.30 | 2232 | 0 |
4384 | 아름다운 옛 풍속 한가지!(발전소) | 부활 | 2016.08.17 | 2232 | 0 |
4383 | 한전에 발전사업 허가내준다고 하는데... 1 | 흠.. | 2017.08.22 | 2231 | 0 |
4382 | 해고자복직 | 복직 | 2019.06.18 | 2231 | 0 |
4381 | 회의결과 맞는건가요 3 | 양수 | 2012.05.08 | 2230 | 0 |
4380 | 단체로 더위들 드셨는가? 16 | 이상봉 | 2011.07.05 | 2229 | 0 |
4379 | 발전노조 해고자, 국가행사에 당당히 초대 받다 1 | 발전노조 | 2018.06.12 | 2229 | 0 |
4378 | 서부와 발전노조 임금합의안 비교 7 | 서부직원 | 2011.12.21 | 2228 | 0 |
4377 | 박근혜 자신의 부정선거 뒤덮으려고 자신이 임명한 공직자를 부도덕 하게 몰아서 사퇴 시키다. | 민주주의 | 2013.09.13 | 2228 | 0 |
4376 | 발전사 인력교류 초안 6월쯤 '윤곽' 3 | 서부 | 2015.03.13 | 2228 | 0 |
101차 수요대화모임(8.28) - 박인규(프레시안 협동조항 이사장) 1 | 인권연대 | 2013.08.21 | 2227 | 0 | |
4374 | 해고자 생계비 2.5%인상? 11 | 중집회의 | 2017.02.01 | 2227 | 0 |
4373 | 발전 분할이 원흉이다 | 답답하다 | 2018.12.30 | 2227 | 0 |
fs
201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