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가져오세요 안그럼 다 떠납니다.
빨리요 급합니다.
3개의 댓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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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3 | 중국도 저러는데.. 우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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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2 | 박영선의원이 고발한 사찰 내용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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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1 | 한겨레21 전 편집장 사찰받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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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0 | 강기정 “청와대 물귀신 작전, 후안무치의 막장드라마 |
![]() | 2012.04.01 | 739 | 0 |
2089 | 헐~~~민간인사찰 3년간 2619건, 불법 미행 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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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8 | 정치방침과 노동조합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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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7 | 불법사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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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6 | 보령화력뿐이 아니고 여수화력에도 산재사고 발생 2명 중상.... 1 |
![]() | 2012.03.31 | 1149 | 0 |
2085 | 반격의 절호의 기회 1 |
![]() | 2012.03.31 | 789 | 0 |
2084 | 과열된 공기업 경영평가, 열기를 좀 식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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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3 | 일본원전 1대만 가동하고 있지만 전력대란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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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2 | 우리의 선택!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한다 |
![]() | 2012.03.31 | 710 | 0 |
2081 | "다시 노동자 정치세력화와 2012년” 토론회 초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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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0 | 이제는 실패하지않는 진보가 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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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9 | 자유총연맹 먹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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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8 | 발전노조 전체 조합원 몇명인가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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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 | 민간인사찰을 그냥두고 볼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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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4 |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듣고 싶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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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2012.11.09진실은 밝혀진다~~~~
너무 사기치지마라~
공문도 못믿는 인간들 하고는~
용진씨
2012.11.09회사공문에 폐기한다는 글자 없시요
시간끌지 마시고 폐기합의서 보여주세요
김용진씨는 회사 프락치이니 만들수 있을 거여요
용진이 뭐해
2012.11.09울산이 동서노조 핵심에서 발전노조의 핵심의로 바뀌고 있구나.
김용진이는 절대 파기하지 안는다. 진현주가 그걸 누구보다 더 잘안다.
시간이 더 가기를 기다리던진 아닌 내심 씬속히 연봉제를 하길바라고 잇을지도 모른다.
김용진이는 출근도 제대로 안하고 사기칠 생각만 머리에 가득할거다. 잠도 못 이루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