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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 임 지부장에게

궁금 2011.10.14 조회 수 1497 추천 수 0

게시판에  남동본부위원장 직무대행 됫다고  추카 파티로

 

조합비로 소고기 팡팡 먹고 이차까지 팡팡 했다는데

 

진실이요 ?   참석자및 경비가 얼마 썻는지 해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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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
2011.10.14

여인철 남동본부장 사퇴 안할까봐 직위해제 하고 징계주자고

임효혁지부장하고 윤정환 대표대의원하고 연판장돌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 강제로 남동본부장 몰아내고 직무대행 받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축하파티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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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2011.10.14

추접은 놈들이 별 짓을 다하는구만

연판장을 돌려가지고 직위해제, 참 어처구니 없네.

남동에 와서 잘해보자고 이야기해도 모자랄 판에 직위해제, 에~~~이 XXX

너그가 동지가.

하기야 하는 짓거리들을 보니 한심하더군.

소식지 보낸 꼬라지 하고는

남부본부장 이 꼴통도 저거 조합원들 한테 보낸 메일에

남동에 가서 남동 차려진 밥상을 엎어놓고 왔다고 자랑이하고 이야기하고

이 패거리들이 하는 짓이 원래 그런줄 알지만 다시는 상종하지 말자

남동도 기업별로 가자. 더이상 더러운 꼬라지 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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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2011.10.14

조합원간담회 장소는 정육점을 끼고 하는 식당이었고,

이미 일주일 전부터 계획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지부의 조합원간담회마저도

직무대행 축하파티로 비난하는 글쓴이의 삐뚤어진 생각을 비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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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육점
2011.10.14

정육점 끼고 식당은 소고기 먹을때  돼지고기 값 받나?  그기 어딘지 공개좀 해주면 안될까?

그리고 조합비 로 먹을라면 공평하게 먹읍시다 똑 같이 소고기 먹고 이차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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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소식
2011.10.17

진짜 성대한 파티를 하셨나봐요?

임지부장 다음날 출근안했네요!

얼마나 퍼 마셨는지 대충 알겠네요.

평소에도 보면 정말 책임감 없고 게을러 빠졌어!

이제 직대되어 전임되면  더 하겠네

남동본부는 이제 바람앞에 등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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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2011.10.17

이제 별 작업을 다하는 구나.

 

여인철 작당들아!!  쪽팔리면 그냥 가만히나 있어라!!

 

중부때 기업별 노조 하는 놈들 쌍심지 켜고 편들두만.

 

그럴 줄 알았다. 투표 결과 승복 못하고 사퇴하고,

 

이제는 게시판 질에.

 

영흥 처럼만 해라!!  발끝도 안되는 놈들이

 

어디다 개수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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