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멋진 생각과 지금 당장의 이익이 아닌 미래를 생각하는 노동조합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조금 힘들고 어려운 길일지도 모릅니다. 저희 국민이.. 저의 작은 힘이라도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여러분 모두를 응원합니다. 나라를 위해 힘내주시고 미래발전적인 성명서를 내주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1312 | 진보신당, 진보좌파정당 창당에 나선다. | 노동과정치 | 2012.04.16 | 779 | 0 |
1311 | 재미있는 이야기 | 침묵 | 2015.05.26 | 779 | 0 |
1310 | 거리로 밀려나온 국가권력, 누구의 것인가? | 숲나무 | 2016.11.03 | 779 | 0 |
1309 | 미국과의 FTA은 반드시 막아야 합니다!!! | FTA | 2011.10.28 | 778 | 0 |
1308 | 박종옥 위원장의 이메일을 읽고 3 | 현장 | 2012.01.14 | 778 | 0 |
1307 | 장하준 교수의 "복지논쟁..."에 대한 단편의 생각 1 | 제2발 | 2012.01.09 | 778 | 0 |
1306 |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 | 조합원 | 2012.02.08 | 777 | 0 |
1305 | 산별집행부 보시오 2 | 조합원 | 2011.05.09 | 776 | 0 |
1304 | 5월달 중간정산은 어렵나요 | 서부 | 2011.05.09 | 776 | 0 |
1303 | 조합원을 기만한 양아치들 시리즈 01 1 | 옛날이야기 | 2012.01.11 | 776 | 0 |
1302 | 중부본부 출투 소식지(01.04) 4 | 중부본부 | 2012.01.05 | 776 | 0 |
1301 | 교육선전과 조직 그리고 위원회 | 제2발 | 2012.02.08 | 776 | 0 |
1300 | 불신임 공고한 집행부의 잘못은? 무엇을 반성하나요? 4 | 조합원 | 2012.01.18 | 775 | 0 |
1299 | 긴급 토론회 공무원연금, 왜 지켜야 하는가? 1 | 노동자연대 | 2015.07.07 | 775 | 0 |
1298 | 한미 FTA 발효 6개월 내 쇠고기 재협상 | F~~ | 2011.11.08 | 774 | 0 |
1297 | 노민추 왜곡선전에 대한 중부본부 글 6 | 보령인 | 2012.01.06 | 774 | 0 |
1296 | 박물관 만찬` 논란 | 박살이 | 2012.03.29 | 774 | 0 |
1295 | 발전임직원 [연5.5% 1억3천] 복지자금 | 담당 | 2011.11.10 | 773 | 0 |
1294 | 부끄럽습니다 5 | 평조합원 | 2012.01.16 | 773 | 0 |
1293 | 현장순회단 뭐하고 있나? 1 | 해고자 | 2011.12.30 | 772 | 0 |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