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53 |
복수노조를 바라보는 민본 21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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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 2011.06.23 | 1648 | 0 |
5452 |
또 에너지노조협의회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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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발
| 2011.06.23 | 1569 | 0 |
5451 |
우리동서에서는 발전노조 조합원들도 중간정산을 원하면 해주다네요...물론 퇴직연금도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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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1.06.23 | 1685 | 0 |
5450 |
남부 화학직군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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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화학직군
| 2011.06.23 | 2704 | 0 |
5449 |
동서노조 임,단협 통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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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 2011.06.23 | 2585 | 0 |
5448 |
버려야 얻는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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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야얻는다
| 2011.06.24 | 1758 | 0 |
5447 |
발전노조 조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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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일배
| 2011.06.24 | 1507 | 0 |
5446 |
기업별 노조가 뭔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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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
| 2011.06.24 | 1791 | 0 |
5445 |
노무팀에서 답변해주세요 정말 발전노조조합원도 중간정산 해주시나요....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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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조합원
| 2011.06.24 | 2067 | 0 |
5444 |
한국발전산업 [연5.5% 1억3천] 특별우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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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 2011.06.24 | 1465 | 0 |
5443 |
기업별 원하시는 분 오지 않았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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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별
| 2011.07.02 | 1372 | 0 |
5442 |
자랑스러운 조합간부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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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조합원
| 2011.07.02 | 3713 | 0 |
5441 |
발전노조 임금협상 결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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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노조
| 2011.06.24 | 3789 | 0 |
5440 |
서부 태안 화이팅!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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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교대근무
| 2011.06.24 | 2414 | 0 |
5439 |
동서발전 사측; 우리는‘떡고물’을 던져줄 의사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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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투위
| 2011.06.24 | 2770 | 0 |
5438 |
중부 이희복 보령지부장 기업별 추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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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 2011.06.24 | 3775 | 0 |
5437 |
장려금 지급율 아직 안 나왔나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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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금
| 2011.06.24 | 3851 | 0 |
5436 |
존나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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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어이없음
| 2011.03.03 | 2971 | 0 |
5435 |
급여프로그램 오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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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 2011.03.30 | 3250 | 0 |
5434 |
서부본부 일부 지부장들은 자중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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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갈리
| 2011.07.01 | 2271 | 0 |
그래서
2011.06.21그래서 워쩌란 말이냐
한번 해보던지 말던지 하지
여기에 올려서 뭘 어쩌란 말이냐
노조원들이 이걸 보고 분노해서 네넘의 입장을 들어달라는 야기냐
콩으로 메주를 쒀바라 믿는넘 있는지
그래서2
2011.06.21보고서에 노사협력팀이라고 대놓고 쓴 문서를 어떻게 믿으란 말인가?
명백한 위조 증거다.
조하번
2011.06.21개입의 확실한 증거구만
괜히 씨불이냐?
노조원이라고? 사측이구만...
맹인
2011.06.21잘봐라
날짜가 맞나
이상하잖아
넌 정말 저걸 믿냐
그럼 넌 바보다
이젠 아주 발악을 하는구나
궁금해
2011.06.21목차가 안맞는디?
첫표지 목차 3번과 두번째 페이지 3번항 제목이 서로 틀리잖어?
표지하고 내용이 따로 국밥이여...
이상한 표지하나 구해서 내용은 입맛에 맞게 같다 붙인겨?
조아번
2011.06.21쓰레기 문서를 올려놨네요.
날짜도 틀리고.
더구나... 카메라로 찍어서 올리다니.
허접하기 이를 데 없군.
표절
2011.06.21예전 동서꺼 짜집기
아는사람
2011.06.21위의 저문서 사실입니다.
남부 노무팀장 홍주영이 작성한 거구요
동서거를 모델로 만들어서 비슷할 뿐이랍니다. ㅎㅎ
그리고 문서에 나온것처럼 그날 노사합동워크숖때
양재부,김갑석,정해원,김영태 등 열서너명이 노조측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그러니 회사도, 기업별 추진위 사람도 잘알고 있습니다.
사실인걸 아니라고 우길 필요까지는 없을 듯 ㅋ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후의 회사가 개입한 내용이죠
홍주영이는 약은 놈이라 동서사태를 지켜보고
동서꼴 안날려고 나름 보안에 꽤 신경을 썻는데
어쩝니까 원숭이도 나무에 떨어지는 법
문제는 홍주영이 흘린 문건과 자료가 더있다는 거죠 ㅎㅎㅎㅎ
위의 저 문서를 올린 사람은 아마도 저문서만 가지고 있는거 같고
문서 전체를 다 갖고 있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은데요
아마 그사람 홍주영이 돈갖고 장난친 사실 자료도 갖고 있을 거여요
문서 네개, 녹취록 두개 대충 그럴껄요 맞지요 홍팀장님
걱정되시것네요
그니까 적당히 하던가 아님 더 조심하셨어야지
기대되네 개봉박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확인해봐
2011.06.21노사합동 워크샾을 했다고 주장하는 2010. 11. 9일
회사 노무팀과 노조측 대표라 주장하는 양재부, 김갑석, 김영태, 정해원등
근태기록부 확인해보면 답이 딱 나오겠슴다.....거짓말
해봤거든
2011.06.21내가 확인해 봤거든
부산에서...
김영태 전 지부장은 출장 안 잡혀있고
예상만은 그날 출장으로 되 있든데
며칠뒤 보니 삭제되었더라...
그건 뭐니?
아마 김영태 전 지부장은 그냥 회사의 묵인아래 간거고
사무장 하는 예상만은 출장 끊어서 갔는데
회사에서 문제될것 같어니까 아예 출장간것 자체를 삭제하든데
이거 공문서 위조 아냐?
상만아 맞나 틀리나?
대답좀 해봐....
근태기록
2011.06.21참 기억두 잘하네 6~7개월 지난 남의 근태를 어찌 그리 기억을 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객관적 자료로 입증해주시면 안될까요?...근태기록부 사본같은거
똘아이 아냐?
2011.06.21ㅋㅋ...
내가 적은글 읽어봤니?
삭제 되있다고 했잔니...
상만이가 답하면 그게 정답이지...
안그래?
너우리회사 직원아니지
2011.06.21erp 도입된지가 언젠데 삭제 운운하냐?
옛날 종이 출근부인줄 아냐
ㅋㅋㅋ
2011.06.21erp관리하는데 있지..
그곳에서 삭제 가능하거든...
너 바보아냐?
전화하면 틀린것 고쳐주고 삭제도 해주거든...
뭘해봤어
2011.06.22상만이는 그때 낚시하다가 추락하는 바람에 다리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다.
근태 상황부에 질병휴가로 되었더라.
ㅋㅋ
2011.06.22상만이가 질병휴가라....
웃긴다...
상만아 니가 이야기해봐....
분석
2011.06.21홍주0이가 문서를 저렇게 관리할 리가 없다.
문서 작성하는 실력으로 봐서는 홍주0이가 작성한 것이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초안은 홍주0이가 작성하고 2종식이가 수정, 보완했겠구만
ㅎㅎㅎㅎㅎㅎㅎ
2011.06.22ㅎㅎㅎㅎㅎㅎㅎㅎ 지랄을 해라 양아치들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위파악
2011.06.21진위를 파악할 수 없는 문서입니다.
누구나 작성할 수 있고 추진위를 음해하려 동서문서를 적절히 이용한 것 같네요
만약 저 문서가 사실이라면 진위를 가릴수 있는 공신력있는 단체가 증명해야 할것입니다.
저런 문서는 저같은 사람도 사무실에 앉아서 5분이면 만들 수 있습니다.
반드시 입수경로를 비롯해 사실관계를 증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증명된다면 추진위는 입장을 밝혀야 할것이나 만약 카더라로 끝나는 허위문서라면
누가 올린것인지는 뻔한 것이고...조합원에게 사기친 죄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종수리
2011.06.21그냥 놔 두세요
종수리 다운 행동입니다
그러지요
2011.06.21문서는 확실히 회사 홍주영이 작성한 겁니다.
추진위 핵심인자들은 모두가 본 문서이고
동서때도 처음엔 추진이가 나서서 조작된 문서라도 우겼던거 기억나나요
아마도 문서를 제공한 사람(올린 사람이 아니라)은 홍주영과 회사, 그리고 추진위가 어떤 입장을
보이는가 보고 대응하려고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쪼매만 지켜보소 곧 확인될 텐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뭐가뭔지
2011.06.21익명게시판에서 무조건 맞다고 우기면 그게 사실이 되는겁니까?
그럼 추진위도 무조건 아니라고 하면 사실이겠네요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이런 혼란상황에서 누구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아니면 말고 식이 아니라 정식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증빙을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증빙이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도 회사나 추진위의 입장도 들어봐야할것이고...
증빙도 안되는 자작극으로 조합원가지고 장난치는 것 같아 영 기분이 그러네요
남부노조지지
2011.06.21남부노조 추진위 여러분!
대응할 가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냥 놔 두세요 ^^
발악을 해라
2011.06.21기업별 추진하는 사람들 증거 내놓으라 지랄을 하더니
증거 나오니 완전 발악을 하네...
ㅋㅋㅋ....
누가 양심선언하면 발전노조 돈받고 한다고
지랄병을 떨겠네...
근태담당 옆자리
2011.06.21그날 지부장들 대부분 다 근무했다던데여...옆 자리에서 확인
홍두께
2011.06.21추진위에 동조해서 함께 하고 있는 분들
양재부,김갑석,정해원,김영태 지부장에게 물어보세요
워크숖 했는지 안했는지 ...^^
중요한 건 지부장이 답변할때 얼굴표정 잘 보셔야 합니다.
그럼 진실을 알게 될거여요
그리고 확인하기 귀잖으면 조금만 기둘리세요
모든게 까밝혀질테니
아마 동서때보다 더 재미있을거여요 ㅎㅎㅎㅎ
에잇
2011.06.21위에서 언급되는 양아치들은 이제 지부장 아니잖아요.
그냥 대리나 5직급 과장이지 ㅋ
남부사측개입
2011.06.21남부본부 조합원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기 위해서라면
문건 전부 공개도 가능합니다.
- 남부본사에서 -
일단은
2011.06.21사측과 개입된 사실을 모르고 남부기업노조로 갔겠습니까~~
알고도 갔다는게 문제지요...
공개해봐라
2011.06.21문건전부 공개할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바로 해 주세요
그리고 문건입수경로도 제발 말해주세요
그래야 믿을 거 아닙니까?
그것도 못하면서 믿으라고 하면 믿겠어요?
종수리 똘마니들이 사기치며 발악을 하는건지 추진위가 구라까고 있는건지
제발 밝혀주세요!!
하동
2011.06.22이제야 속시원히 추진위놈들의 사악한 놀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는군요.
알고는 있었지만 이처럼 속시원한 반전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사퇴한 전 지부장들(현 과장이나 대리들) !!! 잘 사퇴하셨수..
새로운 지부장 선출할 기회를 줘서 ㅋㅋㅋ
뭥미
2011.06.22데체 뭐가 속시원한 반전?????
종술아 자작극 고마해라
양아치 새뀌들도 아니고 자해공갈단이냐?
이제는 별짓을 다하는 구나
쫑술
2011.06.22미안합니다.. 제가 하는일이 항상 그렇습니다. 쫑술답게 합니다...
최후의 발악입니다...
재첩
2011.06.22씨방새들...
또 종수리나, 노민추 믿고 날뛰는 무뇌아 인간들... 어떡하면 될까?
대만에 부정부패자들 처럼... 싸그리 태평양으로~~~ 풍~~덩
지나가다
2011.06.22기업별로 간다해서 회사가 특별히 좋아지는 것도 아니고
발전노조로 남는다 해서 특별히 나빠질 것도 없다
이리 갈건지 저리 갈건지는 몇몇 회사 간부의 종용이나
몇몇 노조 집행부 종용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다.
위의 글들(본문 및 댓글들)을 주의 깊게 읽어 보면
골수 노조 간부 2~3명과, 회사 간부 1~2명이 서로 상대를 흠집내는
내용으로 공격하고 있다. 나 같은 사람은 안중에도 없는것 같다
회사 간부가 너무 집요하게 노조를 공격하다보면 조합원 입장에서는
오히려 반감만 키울뿐이다.
회사 간부가 마치 일반노조원이 집행부를 공격하는 듯한 내용으로 글을 쓰는 듯한 인상이다.
이제 그만 흠집 내야 한다. 회사 간부가 노조를 흠집내려 할 수록
그 반대측은 회사에 대한 증오를 넘어서 회사의 원수가 되는 것이다.
용의자가 형사 앞에서 개거품 물고 떠들수록 그 증언의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야기다.
노노간 싸움에 나서지 말고 정도를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