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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한은 전쟁연습을 멈추어라

숲나무 2023.03.18 조회 수 30 추천 수 0

우크라이나는

미국나토의 러시아와의 갈등유발 끝에

미국나토의 대리전쟁으로 

국민은 피난민이 되고

나라는 폐허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미국나토도 러시아도 전쟁을 멈출 의사가 없다.


전쟁으로 희생되는 것은 당사국의 군인과 민간인이고

소모되는 것은 미국나토와 러시아의 무기이고

늘어나는 것은 모든 나라의 군사비지출이며

고통받는 것은 세계 노동자민중의 삶이다.


전쟁을 무조건 즉각 멈추어야 하는 이유다.


마찬가지로 하루가 멀다하고

미국일본한국이 한반도에서 전쟁연습을 벌인다.

전쟁이 나면 남한은 피난할 곳도 없다.

앉아서 죽거나 싸우거나 양자택일이다.


그런데 싸우면 우리가 왜 싸우는지 알 수 없다.

우크라이나 노동자민중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유와 민주를 위해서라고

젤렌스키나 윤석열이 허튼소리 해대지만

모두 양국민의 근심덩어리인 것은 마찬가지다.


더 이상 생사람 잡고, 잡을 생각말고

우크라이나전쟁과 한반도전쟁연습을 멈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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