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서원에게서 부비걷어서 놓으면....
우리 부서의 [장]께서
소장님 행사의 결혼식축의금/개인축전
소장님 전별금등을 만들어 주던 아름다운 풍속있었습니다.
특히 단신 부임하신 소장님의 저녁식사을 위하여 각부서장들이 둘아가면서 각부서 부서원들에게서 걷은 부비가지고 고기도먹고,소주도먹고, 가끔 진한데도 가고 이렇게 아름다눈 풍속이 있었는데...
그리고 좋은일은 알리지 말라는 의미로 총무와도 각별한(비밀) 관계를 유지하면서 품위 있게 사용하던 풍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2년 어느 날 인가부터 싸가지없는 노동조합에 이렇게 아름다운 풍속을 하지 말라고 해서 못하다가...
위대하신 전 박정히대통령 따님께서 국정의 수반이되신 이후 몇년 된 후 이러한 아름다운 풍속이 부활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풍속은 적극적으로 알려서 타인의 모범이 될수 있도록 신문지상에 알리고 그의 신분 및 육성을 널리 알려 축하해주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우리의 풍습
우리 직원들 돈 걷어서....
[팀]장님 행사비용에 사용하시고....
남는 돈은 우리 소장님 저녁 식사 대접에 사용하시고
가끔 진한데 모시고 애락을 느끼게하는 우리의 아름다운 풍속 적극으로 알려서
우리 모든 직원과 국민에게 귀감이 될수 있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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