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조합원게시판 부당노동행위신고 위원장에게 건의 조합원 의견수렴 기쁜 일 슬픈 일 Home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 조합원게시판 - 부당노동행위신고 - 위원장에게 건의 - 조합원 의견수렴 - 기쁜 일 슬픈 일 박희성 전무님 환영합니다. 전무 2016.05.03 조회 수 1931 추천 수 0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발전노조 파괴 선봉에서 몸과 맘을 아끼지 않으시고, 동서노조의 자궁으로 오해를 받으시던 처장님의 관리전무 부임을 감축 드립니다. 오셔서 직접 낳으신 동서노조와 잘 협력해서 최고의 동서를 만드소서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URL 복사 수정 삭제 이 게시물을... 4개의 댓글 발노조아 2016.05.03 설마 내가 아는 ㅂㅎㅅ? 발전노조에 민사로 벌금을 받아냈다는? 아니겠지? 진짜면 발전에서 동서본사에 천막치겠지? 발전노조 위원장이 동서본부장이니... 잘걸렸다. 이참에 발전노조 힘좀 쓰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아/~~~~ 2016.05.03 인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동서가 얼마나 우리 조합에 아킬레스 였다는것이 증명된다 상솨 연봉제 도입건으로 얍샵한 발전4사 회사 노조 놈들이쇼 하는동안 동서는 정공법으로 돌파 해버렸고 그렇다고 우리가 나머지 발전4사 놈들 하고 연대 할수도 없고 ........... 언제까지 동서의 독주를 지켜만 볼것인가 ......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야 2016.06.29 @아/~~~~ 먼 ㄱㅅㄹ냐 댓글 수정 삭제 신고 발노 2016.05.09 공기업이 국민에게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왜 정부가 밀어부쳐도 끽소리 못하는가? 공기업의 방만하고 나태하고 비효율적인것 국민도 잘알고 있다. 국민은 공기업을 일반기업처럼 확 변하길 바란다. 그런데 정부가 일반기업처럼 성과연봉제로 추진하는데 과연 승산이 있을까? 법의 문제보다 일반국민의 관점에서 보자 법으로가도 100% 패한다. 소송진행하고 적당히 한전과 동서발전처럼 협상하고 끝내는 것이 답이다. 자존심 웃기말아라 10년만 인금인상 없다고 생각해봐라 아찔하지 않은가 댓글 수정 삭제 신고 에디터 에디터 등록 에디터 취소 등록 자유게시판 쓰기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검색 취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1672 중앙은 동서노조 임피제 투표에 부정이 있었는지 조사하라 9 동서노조 2015.08.15 2914 0 1671 남부 기업노조에서 펼쳐지는 개막장 드라마 2 갈사만 2015.08.17 2542 0 1670 남부노조 위원장 후보 검증 12 남부군 2015.08.17 2960 0 1669 중앙위원회 회의결과를 보니 통상임금소송건중에서 11 똥서 2015.08.24 3007 0 1668 중부발전 개별동의서 강요 취업규칙변경절차 무효 경향 2015.08.24 2084 0 1667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투쟁 천일맞이 주점 9/4(금) 오후3시부터 남영역 '슘'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공대위 2015.08.19 1293 0 1666 임금과 세금 그리고 연금 fortree 2015.08.19 2240 0 1665 동서 신입입니다 14 동서 2015.09.11 4272 0 1664 동서만 아직 통상임금이 미지급된 이유가 뭔가요 9 똥서 2015.08.26 2646 0 1663 지금 당장 내놔, 지금 당장 풀어 1 fortree 2015.08.27 1945 0 1662 통사임금 세금폭탄 11 맨붕 2015.08.28 3507 0 1661 동서노조가 이렇습니다... 7 동서노조가 이렇습니다... 2015.08.28 2956 0 1660 국민의 몫인 사내유보금은 환수해야 fortree 2015.08.31 2259 0 1659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갈무리 2015.08.31 1937 0 1658 부산 성베네딕도 수녀회 일부 수녀님들과 부천시 일부 공무원들의 과거 토지착복 비리의혹 소명을 요청드립니다 윤종호35 2015.09.01 1401 0 1657 홈플러스 투기자본 매각반대 투쟁기금마련 추석선물세트 판매 홈플러스노동조합 2015.09.01 1930 0 1656 남부본부에 한말씀 드립니다. 2 물좀안다고 생각하는 조합원 2015.09.02 2470 0 1655 임금피크제 도입기관 소식통 2015.09.02 1985 0 1654 경제위기와 전경련 그리고 지뢰사태 fortree 2015.09.02 2112 0 1653 김무성 “노조 쇠파이프 없었다면 소득 3만불”…문재인 “아주 극우적” 국민 2015.09.03 2061 0 쓰기 195 196 197 198 199 200 201 202 203 204
동서노조
발노조아
2016.05.03발전노조에 민사로 벌금을 받아냈다는?
아니겠지?
진짜면 발전에서 동서본사에 천막치겠지?
발전노조 위원장이 동서본부장이니...
잘걸렸다.
이참에 발전노조 힘좀 쓰자!!
아/~~~~
2016.05.03인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없다
동서가 얼마나 우리 조합에 아킬레스 였다는것이
증명된다
상솨 연봉제 도입건으로
얍샵한
발전4사 회사 노조 놈들이쇼 하는동안
동서는 정공법으로 돌파 해버렸고
그렇다고 우리가 나머지 발전4사 놈들 하고
연대 할수도 없고
...........
언제까지 동서의 독주를 지켜만 볼것인가
......
야
2016.06.29발노
2016.05.09공기업이 국민에게 가지는 의미는 무엇일까?
왜 정부가 밀어부쳐도 끽소리 못하는가?
공기업의 방만하고 나태하고 비효율적인것 국민도 잘알고 있다.
국민은 공기업을 일반기업처럼 확 변하길 바란다.
그런데 정부가 일반기업처럼 성과연봉제로 추진하는데 과연 승산이 있을까?
법의 문제보다 일반국민의 관점에서 보자
법으로가도 100% 패한다.
소송진행하고 적당히 한전과 동서발전처럼 협상하고 끝내는 것이 답이다.
자존심 웃기말아라 10년만 인금인상 없다고 생각해봐라 아찔하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