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사에는 경영자문역, 고문역 이라는 희귀한 직급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런자리는 한마디로 일도하지 않고 출근도 하지 않으며
업무일지만 쓰게하고 월급을 주는 악덕자리로
열심히 일하고 월급받는 후배직원들에게
한마디로 허탈한 박탈감만 들게 할뿐이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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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2현장은 겸직과 보직축소... 무엇을 위한 경영자문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너무나도 최소한이라도 활용할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되는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