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부 임금피크제 무엇이 문제인가?

서부본부 2015.07.22 조회 수 1664 추천 수 0

3개의 댓글

Profile
직원
2015.07.22

너무나도 잘설명된 글 감사합니다.

Profile
망조든서부
2015.07.22

하다 하다 정부 권고안보다도 임금인상도 못하는 합의는 내 생전 처음 본다~

교대근무 다 내동댕이 쳐놓고 이게 뭔 개 수작인지...

왜 앞장서서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있는 걸까요??

무슨 댓가가 따르기라도 하는 건가??

당췌 이해 할수가 없네..

김용한이가 시작해서 유증재가 마무리 짓는거냐고??

또 직권조인하고 사퇴해서 아무런 탈없이 잘 돌아 다니려나??

Profile
슬라이딩
2015.07.22

당연히 서부위원장은  돈을  6억이나 모았으니 목숨걸고 퇴사하면 6억 가져 가지 않나요?

그걸 누가 못하겠습니까?



Profil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932 이탈리아 노동자의 정치 2 LP TBN 2012.04.26 904 0
3931 심상정의원과 함께하는 비정규직대화 ... 2012.08.06 904 0
3930 "제11회 민주노총 서울본부 법률학교" 개최 안내 법률센터 2014.04.05 904 0
3929 감사원, 현재까지 적자만 13조원 육박하는 자원외교 사기사건 조사결과 공개... 정의는 승리한다 2015.07.15 904 0
3928 트럼프 당선, 기득권에 저항하는 대중정치의 지각변동 2 숲나무 2016.11.11 904 0
3927 산별중앙은 각성하라 7월복수노조 2011.05.18 905 0
3926 노동자에 대한 폭력 금지 약속하자 강수돌 2012.08.09 905 0
3925 MB정권 '불법사찰', 한눈에 보기 오마이뉴스 2012.04.17 905 0
3924 [노동자를 위한 강연] 박근혜정부 꼼수민영화2탄, 의료민영화! 사회진보연대 2014.03.31 905 0
3923 12월 16일, 12춸 17일 쌍차 희망텐트촌 뉴스레터 비솔솔 2011.12.18 906 0
3922 인물과 노동조합 6 ( 그람시 2 ) 제2발 2012.03.22 906 0
3921 복수노조 시대에 제3노총이 가야 할 길 1 복수노조 2011.05.10 907 0
3920 7대경관 논란 제주 2011.12.13 908 0
3919 발전노조의 새출발을 위해! 6 정리맨 2012.01.08 908 0
3918 노회찬 & 도올 선생의 가카협주곡 C발조 op.218 z 2012.06.20 908 0
3917 서부직원 여러분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2 서부 2011.05.11 909 0
3916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현장에 대량으로 투입되는 노동자들 노동자 2012.03.13 909 0
3915 민주노총 4월 총파업 만장일치 결의 대의원 2015.02.23 909 0
3914 됐다 .. 6 원북방갈 2011.05.10 910 0
3913 인천화력 김준석은 민주의 탈을 쓴 철저한 독재자 5 인천 2012.01.11 910 0
SCROLL TOP